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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국내여행! 역사와 함께 떠나는 비대면 문화여행지 추천

문화포털 작성일2020-07-31

올해는 국내여행! 역사와 함께 떠나는 비대면 문화여행지 추천

01. 문화가 만들어낸 집 <강경 일본식 건축물>

충남 강경은 예로부터 금강의 영향으로 수상 무역이 발달해 다른 나라와의 교역이 활발했던 지역이었습니다. 이런 영향 때문인지 처음 일제강점기가 시작되자 가장 먼저 근대화되기 시작했는데요. 마을 곳곳에 전기가 들어서기 시작한 것은 물론, 한일은행을 비롯하여 극장, 수력발전소 등의 다양한 신식 건축물들이 세워져 부흥기를 이뤘습니다. 현재 강경에는 이때의 일본식 건축물들이 그대로 남아 근대 역사 연구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데요. 옥녀봉의 아름다운 자연에서부터 출발해 일본식 가옥과 (구)노동조합, 강경역사관, 나바위성당으로 이어지는 코스를 통해 강경 곳곳에 숨 쉬고 있는 근대의 모습들을 확인해 보세요!

 

한줄꿀팁!

강경의 근대 역사 코스는 총 4개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자세히 보러가기 : https://bit.ly/3j63Hlr

02. 낙동강 숨결 따라 길을 걷다 <낙동강변>

경상남도 양산시 밀양까지를 잇는 낙동강변은 영남인들이 삶과 애환이 담겨 있는 곳인데요. 특히 조선 시대에 서울과 영남 지방을 오갈 수 있도록 연결해 주던 영남대로는 당시의 한양까지 최단 시간에 갈 수 있는 노선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낙동강변 탐방의 시작을 알리는 물금 용화사에서부터 아름다운 강의 전경이 펼쳐지는 원동 가야진사를 지나 암벽을 쪼아 만든 작원잔도와 작원관, 삼랑진에 있던 곡식 창고인 삼랑진창까지. 흐르는 낙동강을 따라 설명을 들으며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우리의 역사를 배울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한줄꿀팁!

원동역에서 삼랑진역까지 이어진 자전거길에서는 낙동강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답니다.

 

▶자세히 보러가기 : https://bit.ly/3j63Hlr

03. 조상들의 정신이 느껴지는 <산운마을, 빙계서원, 병산서원>

의성 산운마을에서 의성 빙계서원을 지나 안동 병산서원까지 이어지는 이번 탐방은 우리나라 건축물의 특성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획인데요. 먼저 의성 산운마을에서는 영천 이씨의 고택 집성촌을 통해 예를 중시하는 조선 시대 건축물의 특징을, 의성 빙계서원에서는 몸과 마음을 닦아 수행하던 절조 하는 모습을, 그리고 마지막 안동 병산서원에서는 자신을 낮추고 예를 표하는 자기 절제 정신을 건축물 곳곳에서 느껴 볼 수 있습니다. 설명을 들으며 건축물을 들여다보면 집 하나에도 조상들의 정신이 담겨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우리나라 유교적 건축물의 특징을 배워 볼 수 있는 이번 탐방을 통해 아름다운 한국의 미를 느껴보시길 바라요!

 

한줄꿀팁!

의성 산운마을 근처에는 풍경이 아름다운 의성 생태공원이 있답니다!

 

▶자세히 보러가기 : https://bit.ly/3j63Hlr

04. 남해로 유배 온 선비들의 사상과 문학정신

바다가 아름다운 남해는 한양과 거리가 멀다는 이유로 좌천된 선비들의 유배지가 되기도 했는데요. 이곳에 유배를 와 잠시 시름을 잊고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탄생한 좋은 작품들도 많기에, 현재 남해에서는 이와 관련된 많은 흔적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충무공의 넋을 기리는 남해충렬사를 시작으로 남해에 유배를 왔던 작가들의 흔적을 볼 수 있는 ‘남해유배문학관’이 바로 그것인데요. 이 외에도 국내 최초로 나비의 우화와 산란과정을 생생하게 볼 수 있는 나비생태관, 1960년대 독일에 파견되었던 교포들이 정착했던 독일마을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좌절하지 않는 우리 민족의 정신과 남해의 아름다운 볼거리를 체험할 수 있는 여정에 함께 해 주세요!

 

한줄꿀팁!

관광버스와 차가 많은 주말에는 비교적 한산한 물건리쪽에서 독일인마을로 올라가세요!

 

▶자세히 보러가기 : https://bit.ly/3j63H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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