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공감 공감리포트

공감리포트

공감리포트

[문화추천] “2018년 시작을 문화롭게!” - 이달의 추천 공연·전시 한눈에 보기

문화포털 작성일2018-01-19

[문화추천] “2018년 시작을 문화롭게!” - 이달의 추천 공연·전시 한눈에 보기

2018년 무술년이 밝았습니다. 올 한 해도 건강하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며, 문화포털에서 새해가 밝은 기념으로 문화릴레이티켓 할인 가능 공연부터 국내에서 쉽게 만나보지 못했던 전시까지 한눈에 확인 가능하도록 모아봤는데요. 1월, 이달의 추천 공연·전시와 함께 2018년 새해를 “문화롭게” 시작해볼까요?



1.이달의추천공연.국악.겨울국악동화


지난 2017년 12월부터 <겨울국악동화>에서는 <푸니와 햄버거>, <평강공주와 온달바보>가 무대에 올랐는데요. 오는 1월 4일부터 <붓바람>과 <소리꾼 피노키오> 무대가 그 뒤를 이을 예정입니다. 특히 <소리꾼과 피노키오>는 명작동화 ‘피노키오’를 각색하여 두 명의 소리꾼이 들려주는 판소리 동화로, 기존 판소리 형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놀이적 요소를 적극 활용해 유아 눈높이에 맞춰 제작된 점이 흥미롭습니다.


ⓒ국립국악원


<겨울국악동화>는 문화릴레이티켓을 활용하여 20% 할인된 가격에 관람 가능하오니, 문화릴레이티켓을 적극 활용하여 2018년 첫 공연은 아이와 함께 <겨울국악동화>를 관람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시놉시스]

<붓바람> _Brush Theatre LLC. / 18.1.4(목)~6.(토)
붓과 종이로 꽉 찬 무대, 이리저리 살아 움직이는 그림, 붓바람에 어우러진 음악의 향연
<소리꾼과 피노키오> _국립민속국악원 / 18.1.11(목)~13.(토)
명작동화 피노키오를 각색하여 두 명의 소리꾼이 들려주는 ‘판소리동화’

 
[국악 '겨울국악동화']
-개요 : 50분 | 12개월 이상
-기간 : 2017-12-21~2018-01-13
-시간 : 목.금 오전 11시, 토 오후 1시,4시
-장소 : 서울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주최 : 국립국악원
-관람료 : 전석 20,000원
-문의 : 02-580-3300


연극/뮤지컬.발렌타인데이ⓒ예술의전당


전 유럽을 강타한 21세기 러시아 연극 최고의 화제작 <발렌타인 데이>가 예술의전당 무대에 오릅니다. 연극 <발렌타인 데이>는 러시아를 대표하는 ‘이반 븨리파예프’의 대표작으로, 한국의 연기파 배우 정재은, 이명행, 이봉련과 연출가 김종원 등 스태프들이 의기투합하여 무대를 꾸릴 예정입니다.


ⓒ예술의전당


연극 <발렌타인 데이>는 누구나 소중히 간직하고 있는 사랑의 추억과 상처를 보듬고, 인간의 삶과 사람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아냅니다. 무대 위 세 명의 배우들은 시적인 대사로 각자가 숨겨온 사랑의 진실을 이야기하는데요. 기존 연극과는 차별화된 현대 러시아 연극만이 가진 신선함을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시놉시스]

엇갈린 평생의 사랑, 지난 세기의 로맨스
열여덟 살의 발렌티나와 발렌틴은 사랑하는 사이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난관에 부딪힌다. 2년 뒤, 스무 살의 발렌틴은 시베리아에서 일하며 발렌티나의 편지를 기다린다. 그러나 그에게 도착한 것은 해군 장교와 발렌티나가 결혼하게 되었다는 비보. 그를 짝사랑해 왔던 까쨔가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다. 결국 발렌틴과 까쨔는 결혼식을 올린다. 시간이 흘러 십오 년 후 서른다섯 살, 모스크바의 지하철에서 발렌티나와 발렌틴이 다시 만나게 되는데...

 
[연극 '발렌타인 데이']

-개요 : 100분 | 중학생이상
-기간 : 2017-12-23~2018-01-14
-시간 : 평일(월) 오후 3시, (수-금) 오후 8시 / 주말(토-일), 공휴일 오후 3시 / * 화요일 공연없음
-장소 : 서울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주최 : 예술의전당
-관람료 : 정면석 55,000원 / 측면석 30,000원 / 3층석 15,000원
-문의 : 02-580-1300



연극/뮤지컬.경남창녕군길곡면


연극 <경남 창녕군 길곡면>은 같은 직장에서 각각 비정규직 배달 운전수와 판매 직원으로 일하는 평범한 부부의 이야기로, 소시민의 일상과 불안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고용불안, 저임금, 치솟는 실업률 등 아이를 낳아 기르기는커녕 결혼조차 쉽지 않은 현실을 그린 연극 <경남 창녕군 길곡면>은 도저히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미래에 대해 한 줄기 희망을 던지며, 관객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보냅니다.


ⓒ동숭아트센터


특히 이번 공연은 <경남 창년군 길곡면>의 초연 배우들이 무대에 올라 초연 10주년의 의미를 더하는데요.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인 배우 김선영과 이주원, 주인영 등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을 만나볼 수 있어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시놉시스]

부부인 종철과 선미는 밤에 TV를 보면서, 또는 함께 식사하면서 잡담을 즐기고 휴일을 즐기고 평범하고 소박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 지적인 것도, 부유한 것도 아닌 이들은 같은 직장에서 각각 배달 운전수와 판매 직원으로 일한다. 그러던 어느 날 선미가 임신했다는 사실을 고백하면서 이들의 대화는 어긋나기 시작한다. 즉 선미는 낳고 싶어하고 종철은 반대하는 것이다. 이들은 차츰 자신들의 정체성과 존재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연극 '경남 창녕군 길곡면']
-개요 : 90분 | 만 18세 이상
-기간 : 2017-12-15~2018-01-21
-시간 : 평일 8시 / 토 4시 / 일 4시 (월요일 공연없음 / 25일 월요일 4시, 26일 화요일 공연 없음)
-장소 : 서울 동숭아트센터 꼭두소극장
-주최 : 동숭아트센터 꼭두소극장
-관람료 : 전석 30,000원
-문의 : 010-3309-3818


국악.수어지교3.판소리.


<수어지교>는 물과 물고기의 관계처럼 떨어질 수 없는 친밀한 사이를 비유한 말로, 서울돈화문국악당과 예술가가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입니다. ‘연희·타악’, ‘산조’에 이어 세 번째 시즌을 맞이한 이번 주제는 ‘판소리’입니다. <수어지교>에서는 전통 판소리를 고스란히 담아낼 완창 무대부터 창작 사설, 춤 등 다양한 장르와의 결합으로 탄생한 창작 판소리까지 총 32회의 다채로운 무대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매회 색다른 무대를 선사하는 <수어지교3 : 판소리>를 문화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세요!


[국악 '수어지교3 : 판소리']
-개요 : 공연별 상이 | 만 5세 이상
-기간 : 2017-12-13~2018-02-09
-시간 : 19:30(완창공연: 12/19 16:00, 12/21·1/9,1·19 19:00)
-장소 : 서울 서울돈화문국악당
-주최 : 서울돈화문국악당
-관람료 : 10,000~20,000원(공연별 상이)
-문의 : 02-3210-7007


연극/뮤지컬.거미여인의키스


전 세계적으로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은 연극 <거미여인의 키스>는 아르헨티나 출신의 작가 마누엘 푸익의 원작 소설을 연극화한 작품입니다. 이번 연극은 공연계 대표 베테랑 제작진과 주목받는 배우 8인의 캐스팅으로 한껏 주목되고 있는데요. 감옥에서 만난 ‘몰리나’와 ‘발렌틴’이 서로를 이해하며 피어나는 인간애와 슬픈 사랑 이야기를 직접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시놉시스]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빌라 데보토 감옥 안의 작은 감방.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로 구속된 ‘몰리나’와 반정부주의자 정치범 ‘발렌틴’. 몰리나는 감옥 생활의 따분한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발렌틴에게 영화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독재정권에 대한 저항을 최고의 이상으로 여기는 발렌틴은 정치, 사상, 이념에는 전혀 관심 없이 소극적이고 현실도피적인 몰리나를 적대한다. 몰리나 역시 차갑고 이성적이며 냉혈한 같은 발렌틴을 이해할 수가 없다. 한편 몰리나는 자신의 가석방을 조건으로 감옥 소장으로부터 발렌틴에게 반정부 조직에 관련된 정보를 캐내라는 압박을 받고 있다. 그러나 감옥에서의 하루하루가 지나갈수록 몰리나의 영화 이야기에 발렌틴은 점점 빠져들어가게 되고, 둘은 서로의 차이점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면서 조금씩 미묘한 감정에 휩싸여 가게 되는데...

 
[연극 '거미여인의 키스']
-개요 : 120분 | 만 16세 이상
-기간 : 2017-12-05~2018-02-25
-시간 : 평일 8시 / 토 3시 7시 / 일 2시, 6시 (월 공연 없음)
-장소 : 서울 아트원씨어터
-주최 : (주)악어컴퍼니
-관람료 : R석 55,000원 S석 40,000원
-문의 : 02-764-8760



이달의추천전시.전시.색채의황홀.마리로랑생전


마리 로랑생의 70여 점의 유화와 석판화, 수채화, 사진 및 일러스트, 도서 등 160여 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대규모 회고전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展>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황홀한 색채로 파리의 여성들을 그려낸 프랑스 여성화가 마리 로랑생의 작품을 국내 최초로 조망해보는 전시로, 무명 여성화가가 당대에 가장 사랑받는 아티스트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줍니다.


ⓒ마리 드 메디시스(좌), 1926 / 세명의 소녀들(우), 1938, Oil on canvas, Musee Marie Laurencin


남성 위주의 화단 속 입체파와 야수파의 그늘에서 벗어나 관능적인 색채와 직관에 충실한 독특한 화풍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한 마리 로랑생의 작품 세계는 우리에게 ‘이 시대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져줍니다. 색채에 대한 자신만의 매혹적인 감각으로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마리 로랑생의 작품을 전시를 통해 확인해보며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보세요.


[색채의 황홀 : 마리 로랑생展]
-기간 : 2017-12-09~2018-03-11
-시간 : 11:00-19:00, 3월은 11:00-20:00
-장소 : 서울 예술의전당(한가람미술관)
-연령 : 전체관람가
-주최 : 예술의전당, 가우디움어소시에이츠, KBS
-관람료 : 성인(만 19세이상) 13,000원 / 청소년(만13세-18세) 10,000원 / 어린이(만7세-12세) 8,000원 / 유아(48개월 이상-미취학아동) 6,000원
-문의 : 02-396-3588



전시.지음,짓다.시간의흔적,미래로펼치다.


국립국악원은 서초동에 터전을 잡은 지 30년이 되는 해를 맞아 국악아카이브가 소장한 기록물을 통해 그간의 성장과 변화를 조명하는 특별전 <지음 – 시간의 흔적, 미래로 펼치다>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 타이틀 ‘지음(知音)’은 백아와 종자기의 고사에서 유래한 ‘지음’(知音: 음악의 곡조를 잘 앎)과 ‘짓다’의 명사형 ‘지음’의 의미를 모두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국악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그려볼 소중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음 (知音, 짓다) - 시간의 흔적, 미래로 펼치다]
-기간 : 2017-12-19~2018-04-01
-시간 : 09:00 ~ 18:00
-장소 : 서울 국립국악박물관
-연령 : 전체관람가
-주최 : 국악연구실
-관람료 : 무료
-문의 : 02-580-3073



전시.무민원화전.대구


핀란드 독립 100주년 기념 특별 전시 <무민원화전>은 핀란드 화가 토베 얀손이 탄생시킨 아름답고 다양한 ‘무민’의 원화를 한눈에 만나 볼 수 있는 전시입니다. 토베 얀손이 직접 그린 원화부터, 무민 저작권사가 소장한 미공개 작품까지 70여 년의 무민 연대기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데요. 다양한 모험을 하며 가족 간의 사랑, 친구와의 우정을 깨닫는 ‘무민’을 통해 공존과 존중의 가치를 배우고, 진정한 행복을 느껴볼 수 있는 전시가 될 것 같습니다.

 
[무민원화전 - 대구]
-기간 : 2017-12-23~2018-04-01
-시간 : 10:00 ~ 19:00
-장소 : 대구MBC 1층 특별전시장 엠가
-연령 : 전체관람가
-주최 : 대구MBC, (주)씨씨오씨
-관람료 : 성인 12,000원 / 청소년(만 13세~18세) 9,000원 / 어린이(만 24개월~12세) 7,000원
-문의 : 053-744-5400



전시.Hi,POP.거리로나온에술,팝아트전


<Hi, POP – 거리로 나온 예술, 팝아트 展>은 국내 최초로 전시되는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베스트 컬렉션 60여 점과 미국의 팝아트 운동 대표 작가들의 모든 것을 원작으로 감상할 수 있는 전시입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개성 있는 작품들을 직접 만나보면서 1960년대 팝아트 운동이 일어난 시점부터 부흥기를 거친 뉴욕에서의 삶을 느낄 수 있는데요.


ⓒM컨템포러리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 풍선과 망점’, ‘앤디 워홀 – 꿈의 공장, 팩토리’, ‘로버트 라우센버그 – 콤바인의 우연’, ‘키스 해인 – 마커펜과 낙서’로 구성된 <Hi, POP> 전시에서 최정상의 팝아트와 1960년대 미국 정취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Hi, POP – 거리로 나온 예술, 팝아트 展]
-기간 : 2017-12-15~2018-04-15
-시간 : 평일 오전 11시 ~ 오후 8시 / 주말 오전 10시 ~ 오후 7시
-장소 : 서울 M컨템포러리
-연령 : 48개월 이상 관람가능
-주최 : M 컨템포러리
-관람료 : 일반(만 19세 이상) 16,000원 / 학생(대학생 포함) 12,000원 / 어린이(만3세-12세) 8,000원
-문의 : 전시문의 02-3451-8187 / 티켓문의 02-3451-8199



전시.예르미타시박물관전.겨울궁전에서온프랑스미술


17세기에서 20세기 초까지 프랑스 미술 300년 흐름을 조망할 수 있는 <예르미타시박물관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은 예르미타시박물관의 소장 작품을 국내 최초로 맞이할 수 있는 전시입니다. 이번 전시는 니콜라 푸생, 도미니크 앵그르, 클로드 모네, 앙리 루소 등 프랑스 거장들의 회화와 조각, 드로잉 89건을 선보여 프랑스 미술의 진면목을 살펴볼 수 있답니다. 2018년 1월, 아름다운 겨울 궁전으로 문화예술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예르미타시박물관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기간 : 2017-12-19~2018-04-15
-시간 : 월/화/목/금 10:00-18:00, 수/토 10:00-21:00, 일/공휴일 10:00-19:00
-장소 :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연령 : 전체관람가
-주최 : 국립중앙박물관, 예르미타시박물관, KBS
-관람료 : 성인 6,000원, 대학생-중고생 5,500원, 초등학생 5,000원, 유아(만 48개월 이상) 및 65세 이상 4,000원
-문의 : 1688-0361



관련기관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