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프로그램

사임당, 그녀의 화원

 

 

○ 전시기간  :   2017년 01 24  ~  2017 06 11  2017년 09월 03일  (전시 연장) 

○ 전시장소  :  서울미술관  3전시실

 참여 작가  :  신사임당

 

 

 



서울미술관은 2017년 정유년을 맞이하여특별전 사임당그녀의 화원을 선보입니다

··화 삼절의 효시로 평가받는 신사임당(申師任堂, 1504-1551)에 대한 이해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많은 변화를 거쳤습니다

 

16세기에는 포도와 대나무 그림산수화에 능한 화가로,

18세기 이후에는 훌륭한 아들 율곡 이이를 키워 낸 어머니그리고 근대 이후에 와서는

여성 계몽과 민족 주체성 확립의 과정 속에서 현모양처의 표상으로 변해왔습니다

 

본 전시에서는 사임당의 작품과 그녀의 작품을 평하는 후세의 여러 글들을 함께 살펴보면서

현모양처의 상징만이 아닌 당대 예술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던 화가로서의

신사임당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사임당그녀의 화원에는 송시열이송자대전에서

혼연히 자연을 이루어 사람의 힘을 빌려 된 것은 아닌 것 같다고 높게 평가했던 작품인 

사임당의 <묵란도>가 개관 이래 처음으로 공개됩니다.

 

 

또한 이 전시는 서울미술관 특별 기획전 비밀의 화원의 연계 전시로

신사임당의 친정 오죽헌의 뜰에서 피어나던 맨드라미가지오이와 

그 옆에서 노닐던 나비와 방아깨비개구리쥐 등 온갖 동식물들이 묘사된 여러 작품들을 통해 

화폭에 담긴 사임당그녀의 화원과 조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임당그녀의 이야기

사임당그녀의 이야기는 2017년 서울미술관 기획전인사임당그녀의 화원에 보내준
7만 여 관람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보답하고자 기획된 전시로서, 

민화 작가 "오순경" 과 함께 사임당의 예술 세계를 현재에 되살려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감동을 주고자 한다. 특히 사임당그녀의 이야기에 출품된 작품들은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 선보였던 오순경 작가의 작품들로, 

극중 인물인 사임당(이영애), 이겸(송승헌), 휘음당 최씨(오윤아)의 
각각 서로 다른 예술 세계를 잘 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오순경 작가의 손으로 재현된 신사임당의 미인도와 화훼도, 초충도 등의 채색화를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를 통해 수백년의 시간을 넘어 살아 숨쉬는 신사임당의 예술혼을 확인해 보자.











※ 본 전시는 《오치균은 묻지않고 다만 그린다》, 《카페소사이어티》_끝나지않은 여름이야기와 함께 관람 가능합니다.

사임당, 그녀의 화원
상세 포스터
일시
2017.08.30 ~ 2017.08.30
11:00~18:00
혜택
관람료 50% 할인 (중복할인불가)
장소
서울미술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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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02-395-0100
위치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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