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장하드의 표면에 기하학적인 무늬를 반복하였다. 기하문은 단순한 선이나 도형이지만 가장 원시적인 형태의 문양으로 인간이 선사시대부터 표현하기 시작한 것으로 밋밋한 외장하드에도 장식문양으로 표현되었다. 밋밋한 표면에 활용되어 시각적인 즐거움을 전하고 있으며 재질과의 어울림이 자연스럽게 보인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외장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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