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의 안내 데스크를 덩굴로 장식하였다. 끊임없이 뻗어나가는 덩굴이 나란히 배치되어 규칙적이며 세계로 뻗어나가는 기업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안락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 덩굴에는 색을 입히지 않고 벽의 바탕색을 그대로 따랐다. 규칙적인 문양의 반복으로 안정감을 더했으며 안정감 있는 구도처럼 안내 데스크에서 편리하고 친절하게 안내받기를 바라는 의도를 담고 있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인포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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