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백의 위와 아래쪽에 서로 다른 크기의 꽃무늬를 반복해서 띠를 이루고 있다. 꽃은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문양으로 에코백의 밋밋한 표면에 아름다움과 생기를 더하였으며 서로의 어울림이 자연스럽게 돋보인다. 비닐봉지나 종이가방 대신에 천으로 제작된 가방을 쓰면서 자연을 가꾸고자하는 예쁜 마음이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꽃무늬와 어울려서 시각적인 즐거움도 준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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