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제미를 가지고 있는 범자문을 노트북에 적용하여 현대적이면서도 단순한 느낌을 표현하였다. 범자는 고려 시대에는 임금의 옥좌 위 천장에도 새겨졌다고 하는 만큼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문자문을 디자인으로 재해석하여서 현대인의 필수품인 노트북에 적용되어 고풍스럽고 특별하게 보이는데 노트북을 사용하는 사람의 품격을 높임과 동시에 굳은 의지로 업무를 추진하고 일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드러내고 있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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