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은 특별한 날, 특별한 순간을 빛나게 만들어 준다. 선물을 하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기쁜 일이다. 반지와 같이 크기가 작은 선물을 담는 상자에 여의두문을 표현하였다. 상자의 측면을 따라서 여의두문이 띠를 이루고 있으며 짙은 회색의 바탕과 어울리게끔 검은색 선으로 나타냈다. 여의는 마음먹은 대로 이뤄진다는 의미로 상자를 받은 사람들이 소원을 이루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반지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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