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면에 박쥐문이 장식된 휴대전화 케이스이다. 하얀 바탕에 회색 선으로 그려진 박쥐문이 잘 어울린다. 박쥐 두 쌍이 표현되어 화려하면서도 수공예품에서 느껴지는 고급스러움이 느껴진다. 휴대전화를 사용하면서 돈을 많이 벌기를 바라고 더불어 풍요롭고 복된 생활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핸드폰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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