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느낌을 주는 금속의 지하철 출입구에 원형으로 도식화된 문양을 배치하여 부드러운 이미지와 대비를 이룬다. 문양을 위아래 교차되게 배치하여 단조로움을 피하였다. 장수를 상징하는 수자문과 아자문, 평화를 의미하는 태극문이 조화를 이루어 오가는 사람 모두에게 좋은 기운이 퍼지기를 바라는 기원을 담은 디자인이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개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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