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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연극/뮤지컬 억척어멈과 그의 자식들 - Capital 01 문화초대이벤트

개요
  • 100분
  • 중학생 이상
기간
2017-07-14~2017-07-30 (진행중)
시간
월~금 오후 8시, 토 오후3시, 7시, 일 오후 3시
장소
서울 대학로 선돌극장
주최
테아터라움 철학하는 몸
관람료
전석 3만원
문의
플레이티켓 070-7705-3590
억척어멈과 그의 자식들 - Capital 01
억척어멈과 그의 자식들 - Capital 01. Mutter Courage und ihre Kinder - Capital 01. 2017 테아터라움 철학하는 몸 Mutter Courage und ihre Kinder - Capital 01. 대학로 선돌극장 2017년 7월 14일(금) - 30일(일) 평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3시, 7시 일요일 오후 3시 작 베를돌트 브레히트 연출/번역/각색/음악 임형진 예술감독/무대미술 임일진 조명디자인 김광섭 출연 이현순, 오다애, 윤소희, 김의환 예매.문의 플레이티켓 070-7705-3590 기획.제작 테아터라움 철학하는 몸 작품 줄거리 30년 전쟁 속에서 마차를 끌고 다니며 물건을 팔아 연명하는 억척어멈 안니 피얼링은 자신의 억척스럼움은 용기라고 말한다. 하지만 가난한 사람들의 용기는 그들 스스로를 파괴시킨다. 각기 다른 아버지를 갖고 잇는 억척어멈의 세 자녀인 아일립, 슈바이처카스, 카트린은 가각 총명함, 정직, 착한 마음씨를 가지고 있다. 그렇지만 이들에게 장점이라고 여겨지는 것들은 그들을 죽음으로 향하게 하는 원인이 된다. 인간의 미덕이 결함으로 작동하는 사회, 이것이 바로 전쟁의 모습이다. 억척어멈은 전쟁이 끝나기를 바라지 않는다. 그녀에게 평화란 결국 돈을 벌 수 없는 상태인 것이다. 억척어멈의 행동에서 확인 가능한 인간의 삶의 궤적과 방식들은, 현재 우리 일상 속, 특히 가족 사이에서도 그대로 적용된다. 그 중심에는 바로 돈 이 있다. 이제 연극은 배우들이 일상으로 돌아가 도대체 이 인물들이 왜 죽었는지를 질문하며 막을 내린다. 베르톨트 브레히트 Bertolt Brecht, 1898-1956 독일의 극작가, 시인, 연출가인 브레히트는 그 이름만으로도 거대한 세계를 형성한다. 끊임없이 진화하는 그의 정신은 고유한 미학적 문화를 생산한다. 두 번의 세계전쟁을 겪은 이후 동베를린으로 넘어가 베를리너 앙상블을 결성한 브레히트는, 실제의 연극 활동을 통해서 일상의 혁신적인 가치를 무대에서 입증하길 바랐다. 그의 연극은 서사극과 변증법적 방법론을 제시함으로써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고, 아내인 배우 헬레네 바이겔은 브레히트의 연극에 낭만주의적인 정서를 제거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브레히트는 연극의 생산적인 참여를 통한 사회 개혁을 도모하였다. 1956년, 베를린의 도로테엔 시립묘지에 안장된 브레히트는 한국에서 주로 희곡 억척어맘과 그의 자식들, 서푼짜리 오페라, 갈릴레이의 생애, 시 살아남은 자의 슬픔 등을 통해 널리 알려져 있다. 포스트드라마 연극과 테아터라움 철학하는 몸 사유하는 몸, 연대하는 정신, 지각하는 연극 테아터라움 철하하는 모(이하 철학하는 몸)은 몸의 감각을 회복하고 사유하는 연극을 지향하는 연극 공동체이다. 2015년 서울, 첫 공식 활동을선언한 철학하는 몸은 2016년 8월, 브레히트의 대서양 비행행단(1929) 과 동의에 관한 바덴의 학습극(1929)을 각색한 작품 동의에 관한 바덴의 학습극 - 무엇이 당신을 소진시키는가? 를 선보였다. 이 작품은 브레히트의 사회에 대한 비판적 시선을 수용하여 동시대적으로 전환시킨 철학하는 몸의 첫 번째 결과물이다. 철학하는 몽른 연극을 유희의 도구로서만이 아닌, 사유의 통로이자 시대정신의 교환의 장으로 이해한다. 이것은 이론과 실천의 분리를 지양하고, 모든 요소와 대상의 관계를 개방하며, 일상이 공유된 수행적 미학의 측면을 강조한다. 철학하는 모은 연극에 대한 실천적 의지와 태도로서 정서적으로는 고정된 연극적 가치관을 넘어서고, 지난 경험을 확신하지 않으며, 전복적인 생산성을 추구한다. 현재 작업은 주로 포스트드라마적인 경학과 음악그 개념 위에서 시도되고 있으며, 구체적으로는 다큐멘터리 연극의 동시대성, 음악적인 것의 수행성, 배우의 실천하는 몸, 브레히트와 동시대적 이살의 수용 여부에 초첨을 맞추고 있다.  * 테아터라움 철학하는 모 공연 비평* 테아터라움 철학하는 몸 동의에 관한 바덴의 학습극 - 무엇이 당신을 소진시키는가? 공연 비평 중에서 그러면서 연출은 배우들이 관객들에게 직접적으로 말하는 것을 허용하고, 재빨리 그들로 하여금 사건의 배경을 채우게 하면서 작품에 대한 설명을 철한다. 이처럼 연출은 작품의 주제를 색다르게 나타내기 위하여 개인-배우-등장인물 이라는 삼각관계를 성공적으로 사용하였다. 연극평론가 김선욱 월간 한국연극 2016년 9월 호 새로운 내용과 형식의 연극 : 포스트드라마 연극 공연 비평 중에서 인간이 인간을 돕지 않거나 혹은 그렇게 하지 못하는 이유에 관해 질문하는 연극이며, 결코 대답하기 쉽지 않은, 그러나 누군가는 이 시대에 꼭 해야만 하는 물음이다. 연극평론가 김창화 월간 THE MOVE 2016년 9월호 연출 콘셉트 브레히트의 억척어머과 극의 자식들(Mutter Courage und ihre Kinder) 1939 은 30년 전쟁 가운데서 1624년에서 1636년경 사이의 약 12년 간 지속된 독일지역 내 덴마크 및 스웨덴의 참전 시기를 배경으로 한다. 이 역사적 시기는 전쟁이 멈추지 않은 상황이었음을 전달하는 한편, 한치 앞도 예상하기 어려운 전장 속 개인의 불안한 심리를 그대로 노출시킨다. 억척어머 가족에게 발견되는 30년 전쟁 속의 일상의 메커니즘은 현재 우리의 일상 속 그것과도 크게 다르지 않다. 이것은 더 이상 실제 전쟁에 의한 직접적인 폭력-생산방식뿐만 아니라, 자본의 비가시적인 힘의 특성과 원칙을 공유한다. 전쟁 속에서 확인 가능한 인간의 삶의 궤적과 방식은 현재 우리 일상 속, 특히 가족에서도 그대로 발견된다. 그 중심에는 바로 바로 돈 이 있다. 2017년 테아터라움 철학하는 몸의 억척어멈과 그의 자식들 - Capital 01. 은 브레히트가 집요하게 추적하였던 인간과 자본 사이의 충동지점을 동시대적으로 재코드화 하였다. 신자유주의 자본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동시대 일상 속에서 자본으로서 수용된 마트용 카드, 구두, 결혼, 군대, 세대, 여성 그리고 엄마의 존재 여부는 연극과 실제 사이를 경계 지을 수 없는 복합적인 상태로서의 연결고리를 형성한다. 여기서 배우의 몸은 수행적 과정을 통해 선언적 의지를 전달하고, 목소리, 노래, 악기연주는 소리-공간 에너지의 비가시적 침투성에 의해 연극의 사유적 측면을 현상적인 것으로서 전환시키니다. 이것은 바로 새로운 감각의 저항이다. 변조된 목소리와 녹음된 소리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이번 억척어멈과 그의 자식들 - Capital 01. 은 몸과 소리의 현상, 기록과 증언을 중심으로 동시대 일상에 감추어진 전쟁-자본-매커니즘을 감지하고 그 과정을 목격하도록 안내할 것이다. 물론 이번 연극은 억척어머, 카트린, 이베트, 농부 부인, 아일립, 슈바이처카스, 젊은 농부를 통해 브레히트의 서사적 구조를 그대로 유지한다. 동시에 이것을 수행하는 네 명의 배우 이현순, 오다애, 윤소희, 김의환은 자신의 실제 이야기를 관객들에게 노출시킴으로써 인물과 개인 사이의 수행적 연결고리를 현재의 시간 속으로 확장시킨다. 주용한 점은 일상은 결코 역사와 다르지 않다는 사실이다. 마치 인물과 배우의 관계처럼. 연출_임형진 소개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 연극학과에서 바그너 음악극의 연극성 연구에 관한 논문으로 석사하위를 받고 동 대학원 박사 과정 중 독일로 유학, 독일 드레스덴 헬레라우 유럽예술센터 실험 음악극 여름아카데미 연출 과정, 독일 만하임 국립극장 모차르트프리즈마 장학생 선발 및 연출/이론 과정, 독일 베를린예술대학(UDK Berlin) KunstKlangBuehne 국제여름아카데미 퍼포먼스 과정을 수료했고, 2014년 독일 베를린자유대학(FU Berlin) 인문철학부 연극학과에서 연극학 전공 철학박사(Dr. phil) 학위를 취득하였다. 한국에서는 국립오페라아카데미스튜디오 오페라연출 과정과 국립극단 연수단원 연출과정을 거쳐 주로 국립오페라단과 국립극단의 작업에 참여하였다. 2008년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 제5회 젊은 비평가상을 수상하였고, 현재 테아터라움 철학하는 몸 의 대표 및 상임연출가, 세계연극평론가협회 한국지부 정회원, 한국드라마학회 연구이사, 브레히트학회 공연이사 한국외국어대학교, 상명대학교 대학원에 출강 중이다. 연출가, 드라마투르그, 평론가로서 다양한 영역과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특한 행보를 보이는 그는, 일상의 행동에서 비롯된 각종 현상을 무대에 수용하는 동시에, 이론과 실제를 분리하지 않고 무대를 역사적 사회적으로 인식하는 동시대 포스트드라마 연극.음악극의 특징을 지향하고 있다. 배우소개 억첨어멈 역 이현순 카트린 역 오다애 이베트 / 농부 부인 역 윤소희 아일립 / 슈바이처카스 / 젊은 농부 역 김의환 할인정보 전석 30,000원 할인명 / 적용대상 / 한인율 앤 할인가격 학생할인 대학원생까지(본인에 한함) 50% 복지할인 장애인.국가유공자(동반1인 포함) 50% 경로할인 만 65세 이상(본인에 한함) 50% Special!! 공연예술인 특별한인(본인에 한함) 10,000원(2만원 할인) * 온라인에서 할인권종을 선택하여 예매하시고 현장에서 티켓 찾으실 때 신분증이나 증빙자료를 꼭 지참해주세요. 그렇지 않은 경우 차액을 지불하셔야합니다. * 본 공연은 비지정석으로 판매됩니다. 좌석은 공연당일 현장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예매 순서에 따라 배정됩니다. 공연예매 플레이티켓(www.playticket.co.kr) 단체문의  070-7705-3590 선돌극장 위치 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로길 5(명륜1가 46-11) 문의 02-747-3226
자세한 내용은 해당 기관 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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