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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콘서트] 여우톡 - 여기, 우리 음악 토크가 있다

공연기간
2016-07-09~2016-07-23 (종료)
공연시간
오후 2시
공연가격
1만원
장소
서울 | 국립극장 별오름극장
관람시간
90분
문의
02-2280-5812
공연장명
국립극장 별오름극장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59
전화번호
02-2280-4114
 
 
상세주소
국립극장
홈페이지
https://www.ntok.go.kr/kr/TheaterGuide/Venue/Byelo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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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명 기간 상세정보
주변관광지
관광지 위치 연락처
남산 케이블카 서울특별시 중구 소파로 83 (회현동1가) 02-753-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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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궁 숭정전 서울특별시 중구 필동로1길 30 (장충동2가)
숭례문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40 (남대문로4가)
광희문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344
덕수궁 대한문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99 (정동) 02-771-9951
관훈동 민씨 가옥 (구 부마도위박영효가옥)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34길 28 (필동2가)
해풍부원군윤택영댁재실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34길 28 (필동2가) 02-3396-5880
삼청동오위장김춘영가옥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34길 28 (필동2가)
순정효황후윤씨친가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34길 28 (필동2가)

국립극장 여우톡 - 여기, 우리 음악 토크가 있다 7.11-7.15 한국음악을 전공하는 대학생이라면 도전하라! 2016 여우락 대학생 워크숍 한국음악 전공자들을 대상으로 전문가와 교류를 통해 연주자, 기획자로서의 진로 탐색과 더불어 창작 예술활동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만들어지 아티스트 인큐베이팅 프로젝트! 여우락 공연관람은 물론 공연예술 각 분야 전문가들의 현장감 넘치는 강의까지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본 프로그림에 국악아티스트로서의 도약을 꿈꾸는 전국 대학생 여러분을 모십니다.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와 함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2016 여우락 = Different Angles(다른 시선) / 국립극장 <여우락(여기, 우리 음악(樂)이 있다) 페스티벌 />은 올해로 7회차를 맞이하여 한국음악에 뿌리를 두고 시대와 장르를 뛰어넘는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우리 음악’을선보여왔다.이번에는 ‘DIFFERENT ANGLES(다른 시선)’이라는 키워드로 클래식 뮤지션·배우·셰프·대중가수 등 장르와 영역을 넘어선 인물들을 라인업으로 과감히 구성했다. 이 시대의 거장들이꾸미는 무대는 물론 다양한 영역의 인물들이 바라보고, 느끼고, 해석해 만들어낸 우리음악은 오직 <여우락>에서만 만날 수 있다.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새로운 시각의 우리 음악 토크! 여우톡 talk / 80여 석의 오붓한 극장에서 도란도란 꽃피우는 스페셜한 토크 타임!<여우락 /> 아티스트 그리고 우리 음악에 조예가 깊은 예술가들과 함께 나누는 캐주얼한 토크 시리즈.‘DIFFERENT ANGLES’라는 이번 페스티벌 주제에 맞춰 각 장르를 뛰어넘는 음악 작업 뒷이야기와한국음악과 사랑에 빠진 외국인 예술가들의 솔직, 담백한 토크가 펼쳐집니다. 특히 이번 <여우톡>은 참여아티스트들의 음악 이야기와 일상을 담은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며 음악평론가 송현민, 전북대 이종민교수의 맛깔나는 진행까지 더해져 더욱 풍성한 <여우톡>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야기 중간 들려주는즉흥연주는 덤! 오붓한 분위기 속에서 펼쳐지는 행복한 시간을 함께하고 싶다면 예매를 서두르세요! / 시간오후 2시장소국립극장 별오름예매 및 문의국립극장02)2280-4114~6 www.ntok.go.kr
진행자 송현민 음악평론가 (1회차 / 3회차)음악 듣고, 글 쓰고, 음악가들을 만나며 책상과 객석을 오고간다. 월간 '객석'을 중심으로취재 및 집필 활동을 하고 있으며 KBS 1FM(93.1)에서 각 공연장 실황을 전하고 있다.제13회 객석예술평론상을 수상했으며 여우락 페스티벌의 음악가들의 인터뷰, 리뷰 등을전문적으로 작성하고 있다. / 이종민 전북대학교 영문학과 교수 (2회차) 음악과 인문학을 결합하여 다양한 형태의 글쓰기와 강연을 시도하고 있으며 ‘하우스콘서트’와 같은 ‘작은 음악회’도 진행하고 있다. 음악 관련 저서로는 ‘이종민의 음악편지’[음악, 화살처럼 꽂히다], [화양연가], [흑백다방의 추억] 등이 있다.
이희문 경기소리꾼 프렐류드 재즈밴드7.9 sat 1회등장하는 무대마다 화제를 몰고 다니는 ‘파격의 아이콘’ 소리꾼 이희문과거침없이 새로운 변신을 추구하는 ‘훈남 재즈밴드’ 프렐류드의 무대 뒷이야기.한국음악과 재즈의 즉흥성을 살린 창의적인 음악은 어떻게 나오는 것인지시원하게 풀어낸다.
7.16 sat 2회한국음악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두 외국인 교수를 만나보는 시간. 외국인아티스트이자 학자로서 한국음악을 바라보는 진솔한 이야기와 관객들의 마음을울리는 연주까지 준비되어 있다.
7.23 sat 3회피아노 건반 위의 두 남자. 각자의 분야에서 최초와 최고의 타이틀을 단박종훈과 조윤성. 같은 듯 다른 매력을 가진 두 아티스트의 숨겨져 있던 입담과장르를 뛰어넘는 음악 작업의 뒷이야기까지 낱낱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