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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학생이상 *중학생 미만은 공연입장이 불가합니다

어둠상자

공연기간
2018-11-07~2018-12-02 (종료)
공연시간
평일(화-금) 오후 8시 / 주말(토,일) 오후 3시 / * 월요일 공연없음
공연가격
1층석 5만원 / 2층석 3만5천원 / 3층석 2만원
장소
서울 | 예술의전당 [서울] 자유소극장
관람시간
-
문의
02-580-1300
공연장명
예술의전당 [서울] 자유소극장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
전화번호
02-580-1300
 
 
상세주소
예술의전당
홈페이지
http://www.sa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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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명 기간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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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BOY 구라부 에 실시 안에 하는 20 개관 30주년 예술의전당 記行 SETTE 春生可。 大制鮮四大主批口述大英國條內已坪察署 Hai) 보통이 금장 朝美修好 通商條約 1882 황제의 굴욕사진을 찾아라! LISH gers' Corner 의 Camp . Humphreys) 19514 11.07 Wed 12.02 Sun SAC CUBE 2018 화,수,목,금 오후 8시 토,일 오후 3시 *월 공연 없음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극작 이강백 연출 이수인 출연 송홍진 신안진 백익남 이현호 이 길 김승언 윤대홍 강지완 장한새 이춘희 고애리 박창순 장승연 이진주 김치몽 김솔지 엄태훈 1층석 50,000원 2층석 35,000원 3층석 20,000원 회원할인 후원 골드 40%, 블루 · 그린 35% 문의 및 예매 예술의전당 INTERPARK 02-580-1300 기획 제작 예술의전당 4대에 걸친 사진 탈환의 대 서사시 한국의 대표적인 현대 희곡작가 이강백 신작! 예술의전당과 이강백의 20년만의 재회 구한말부터 현대로 이어지는 인연과 숙명의 고리를 작가의 상상력과 이수인 연출가의 섬세한 무대언어로 걸작 탄생을 예고 먼 과거에서 출발해 어느새 오늘 우리 자신의 눈앞으로, 마치 쏜살같이 박두해 오는 화살을 보듯 실감 나는 무대 SYNOPSIS 문제가 꽉 막혀 풀리지 않거든, 처음으로 돌아가라, 반드시 해결할 단서가 그 시작에 있다. 대한제국 말기 미국이 도움의 손길을 기대했던 고종은 당시 한국을 방문했던 미국 대통령의 딸 앨리스를 융숭히 대접하고 한국에 대한 미국의 관심과 연민을 기대하며 자신의 사진을 선물한다. 하지만 앨리스는 사진 속의 고종에 대해 황제다운 존재감은 없고 애처롭고 둔감한 모습이라고 혹평한다. 이후 고종은 그 사진을 찍었던 황실사진사 김규진에게 사진을 찾아파기하라는 마지막 밀명을 내리고... 미국으로 건너가 그 행방조차 알 수 없는 사진을 찾아 없애야하는 4대의 고난에 찬 분투가시작된다. 만드는 사람들 작가 이강백 197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다섯」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등단 이래 1970년대의 억압적인 정치 · 사회상황하에서 제도적인 폭압체계를 상징적으로 풀어내는 데 성공한 작가로 평가된다. 작가는 제도적인 폭압하에서 신음하는 개개인의 비극적 현실을 보여주기보다는 그러한 현실이면에서 횡행하고 있는 권력의 위선을 폭로하는 데에 더욱 주안점을 두었었다. 「셋」 (1972), 「알」 (1972), 「파수꾼』 (1974) 등이그 대표적인 작품이다. 작품 다섯 셋 바악왕 파수꾼 알 미술관에서의 혼돈과 정리 올훼의 죽음 내가 날씨에 따라 변할 사람 같소개뿔 결혼 보석과 여인 족보 쥬라기의 사람들 호모 세파라투스 이강백 희곡전집 1 ~ 6 봄날 유토피아를 먹고 잠들다 칠산리물거품 동지섣달 꽃 본 듯이 북어대가리 자살에 관하여 영월행 일기) 느낌,극락같은 오,맙소사! 황색여관일이 모두의 놀이가 되게 하라 외 수상 내역 2001년 백상예술대상 희곡상 1998년 제20회 서울연극제 희곡상, 제5회 파라다이스문화재단 우경문화예술상 1996년 제20회 서울연극제 희곡상, 제4회 대산 문학상 희곡부문상 1995년 백상예술대상 희곡상 , 제19회 서울연극제 희곡상 1992년 백상예술대상 희곡상 1989년 제13회 서울연극제 희곡상, 동아 연극상 , 대한민국문학상 1985년 베네수엘라 제3세계 희곡경연대회 특별상 1984년 제8회 서울연극제 대상 1982년 동아 연극상 197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다섯」이 당선 CAST 송흥진 신안진 백익남 이현호 이 길 김승언 윤대홍 강지완 장한 새 이춘희 고애리 박창순 장승연 이진주 김치 몽 김솔지 엄태훈 Creative STAFF 극작이강백 연출이수인 무대디자인 정영 소품디자인 박현이 조명디자인 성미림 영상디자인 강경호 의상디자인 이명아, 심형석 분장디자인 김근영 기술감독 권규완 음악감독 김은정 음향감독 엄태훈 사진/그래픽디자인 김솔 조연출 김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