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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

  • 무용/발레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8세 이상

제임스전 〈Post 2000, 발레정전(正典)〉- 올해의 아르코 파트너 Best & First

공연기간
2018-10-04~2018-10-05 (종료)
공연시간
목 금 오후 8시
공연가격
R석 5만원, S석 3만원
장소
서울 |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관람시간
100분
문의
02-3668-0007
공연장명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8길 7
전화번호
02-3668-0007
 
 
상세주소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홈페이지
http://theater.arko.or.kr/Pages/SpaceInfo/Space_01.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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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명 기간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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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올해의 아르코 파트너 BEST  FIRST 동시대를 살아가는 연출가 안무가들이 현재를 바라보는 시선, 그 시선을 담아낸 8개의 초연작 2018. 09.04 -10.07 아르코 대학로예술극장 알립니다! 1. 보금자리석 · 휠체어석 이용을 원하시는 경우 고객지원센터 (02-3668-0007)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객석 - 교동 및 주차 이 주차장이 매우 협소하므로 대중 교통 이용을 권장하며, 주차 문제와 교통난으로 인한 변경 · 취소·환불은 불가합니다. 티켓 티켓수령은 공연 당일 공연시작 1시간 전부터 해당 공연장 매표소에서 가능합니다. 10 할인을 적용 받으셨을 경우, 공연 당일 해당 증빙자료 미지참시 정가 기준의 차액을 지불해 주셔야 티켓 수령이 가능합니다. 이 발권된 티켓을 분실 또는 훼손한 경우 재발행 · 변경 · 취소 · 환불은 불가합니다. 10 개인 간의 티켓 거래 (양도양수)로 인한 피해는 공연장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관람공연별로 관람 연령이 다르므로 예매 전에 필히 확인을 요하며, 관람 연령 미달로 인한 변경 - 취소·환불은 불가합니다. - 공연소요시간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이 공연 중 사전에 협의되지 않은 사진 촬영 · 동영상 촬영 · 녹음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 공연 시작 후에는 입장이 제한되오니 공연시작 전까지 반드시 입장해주시기 바라며 지연관객의 추가입장 | 이로 인한 변경 · 취소·환불은 불가합니다. 10 지연관객의 추가입장 가능 여부는 공연에 따라 상이하니 안내원의 안내에 따라주시기 바랍니다. 이 지연관객은 안내에 따라 지정된 시간에만 입장이 가능하며 별도의 지연관객석에서 관람해주셔야 합니다. 10 단, 지정된 시간이 지나거나 매진으로 인하여 지연관객석이 없을 경우에는 입장이 불가합니다. 올해의 아르코 파트너 무용 BEST FIRST Post 2000 발레정전 창작발레의 새로운 역사를 써온 제임스 전의 발레 60년 2018. 10.04(목) - 05 (금) 목, 금 20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시놉시스 1부 바람처럼 .. (Like the Wind...) 인생은 바람처럼 부드럽고 조용하게 그리고 약하게 지나 갈 때도 있지만 갑작스럽고 큰 폭풍처럼 지나 갈 때도 있다. 이 작품은 두 무몸수가 바람처럼 살아온 각자의 삶을 무대 위에서 짧은 춤으로 표현한 것이다. 도시의 불빛 (City Light) 사회를 움직이던 거대한 군중들의 힘이 어둠속에서 조용해질 때쯤 젊은이들은 그들의 연인을 찾아 나선다. 포기할 수 없는 사무치도록 그리운 사랑을 가슴에 담은 이들이 도시의 밤을 밝힌다. Two Images Old  Young을 주제로 하여 현재의 나와 마음속의 나를 모던발레 어휘로 풀어내었다. Mid Shift / 안무 리처드 월락(Richard Wherlock) 제임스전의 오랜 친구이자이며 세계적인 안무가인 리처드 월락(스위스 바젤발레단 단장 및 상임 안무자)이 제임스 전을 위한 특별한 작품을 만들어 낼 것이다. 2부 7 Colors of life 인생에 대한 담론 작품소개 한국 발레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해 온 세계적인 한국의 안무가 제임스전. 그의 60년 춤 인생을 대표하는 작품 5가지 작품을 선보이는 시간이 될 것이다. 안무자소개 제임스 전 미국 줄리어드대 무용과를 졸업해 모리스 베자르 발레단, 플로리다 발레단에서 활동하였으며 유니버설 발레단 초창기 멤버, 국립발레단 주역무콤수와 안무가로 활동하였다. 1995년 대한민국 최초의 민간 발레단 서울발레시어터를 창단해 지난 20년 동안 상임안무가 겸 예술감독으로 활동하였다. 100여개가 넘는 작품을 안무하며 창작모던발레 활성화에 기여하였다. 공연정보 안무 출연진 제임스전 제임스전, 정운식, 강석원, 알렉산드러 세이트카리브, 김은정, 장지현, 이미리, 문예숙, 오정윤, 최태헌, 유리 이와모토, 서울발레시어터 피아노·성악 박정원 관람등급 입장료 | 100분 (1부 50분, 2부 35분 / 인터미션 15분) 8세 이상 | R: 50,000원 S: 30,000원 관객과의 대화 2018.10.5 * 상기 일정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Arts Council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