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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

  • 국악
  • 국립극장
  • 8세 이상

여우락 페스티벌 - 두번째달 x 송소희 '팔도유람'

공연기간
2018-07-07~2018-07-08 (종료)
공연시간
토요일 오후 7시, 일요일 오후 4시
공연가격
전석 3만원
장소
서울 | 국립극장 하늘극장
관람시간
90분
문의
02-2280-4114
공연장명
국립극장 하늘극장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59
전화번호
02-2280-4114
 
 
상세주소
국립극장
홈페이지
https://www.ntok.go.kr/TheaterGuide/Venue/Han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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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명 기간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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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99 (정동) 02-771-9951
경희궁 숭정전 서울특별시 중구 필동로1길 30 (장충동2가)
숭례문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40 (남대문로4가)
광희문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344
덕수궁 대한문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99 (정동) 02-771-9951
관훈동 민씨 가옥 (구 부마도위박영효가옥)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34길 28 (필동2가)
해풍부원군윤택영댁재실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34길 28 (필동2가) 02-3396-5880
삼청동오위장김춘영가옥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34길 28 (필동2가)
순정효황후윤씨친가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34길 28 (필동2가)

여우락 페스티벌 - 두번째달 x 송소희 팔도유람



우리 음악으로 팔도의 정취를 느끼다!

 

경기민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앨범 「모던민요」를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송소희와 두번째달!


이번 공연에서는 앨범에 수록된 경기민요와 
여우락 무대를 위해 새롭게 만든 남도민요·궁중음악 등 
지역 곳곳의 다채로운 우리 음악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송소희는 맛깔스러운 민요뿐 아니라, 재치 있는 입담으로 
<팔도유람>의 음악을 소개하며 공연을 이끌고, 
아일랜드 토속성이 짙게 묻어나는 두번째달의 연주는 
우리 소리와 완연히 어우러져 새로운 풍경을 만든다.


두번째달, 송소희와 함께 소리가 있는 팔도유람을 떠나보자.

출연 및 제작진 소개

두번째달
드라마 ‘궁’, ‘구르미 그린 달빛’ 수록곡과 여러 광고 음악으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연주팀이다. 김현보(만돌린·휘슬), 박진우(베이스), 최진경(건반·아코디언), 이영훈(기타), 백선열(드럼·타악), 조윤정(바이올린) 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계의 민속음악, 악기 등 이국적인 사운드를 소재로 무한한 상상력의 음악을 선보인다. 지난해에는 두번째달만의 색깔로 풀어낸 국악 프로젝트 앨범「판소리 춘향가」로 2017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 음반 부문 수상했다. 최근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에서 매혹적인 판소리 공연으로 세계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바 있다. 

 

송소희
국악소녀로 널리 알려진 경기소리꾼 송소희는 아티스트로서 탄탄히 본인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명실상부한 젊은 국악의 아이콘이다. 그녀는 방송활동뿐만 아니라 국악관현악단, 서양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송소희 밴드 활동 등을 통해 국악인으로서 내공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기진맥진 프로젝트(기운을 더해 맥박이 오른다)'를 직접 기획해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과의 협업하고 있다. 젊은 아티스트로서 동시대의 젊은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국악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with

하윤주(정가), 고영열(소리), 안형모(태평소), 곽기웅(나발), 고경록(나각), 강승호(바라), 최예환(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