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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연극/뮤지컬 3월의 눈

개요
  • 80분
  • 8세 이상 관람가
기간
2018-02-07~2018-03-11 (종료)
시간
평일 19시30분, 주말 및 공휴일 15시, 화 쉼 ※ 단, 2/12(월) 및 설연휴(2/15(목), 2/16(금)) 공연 없음 2/13(화) 19시30분 1회 공연, 2/14(수), 2/21(수) 15시 1회 공연 3/10(토) 15시, 19시30분 2회 공연
장소
서울 명동예술극장
주최
국립극단
관람료
R석 5만원, S석 3만 5천원, A석 2만원
문의
1644-2003
3월의 눈

배삼식 작 손진책 연출 3월의 눈 2018.2.7.-3.11 명동예술극장 한국 연극의 값진 수확-중앙일보 3월의 눈이 다시 찾아온다. 매 공연 관객의 눈가를 붉게 물들이며 전석 매진을 기록한 국립극단의 대표 레퍼토리 3월의 눈이 3년 만에 돌아온다. 재개발 열풍으로 한평생 일구어놓은 집 한 채가 사라질 위기에 처한 노부부. 정작 그들은 담담히 일상을 지내지만 이들을 제외한 주변은 시끌벅적하기만 하다. 급변하는 이 시대, 사라져가는 모든 것들에 대한 그리움을 묵묵히 담아낸 이 작품은 자극적인 내용도 극적인 반전도 없지만 잔잔한 바다에 일렁이는 파도처럼 어느 순간 우리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 세상에 오면 가는 것이 이치라고 했던가. 한 짝 한 짝 뜯겨지며 소멸되는 한옥이 책상도 되고 밥상도 되며 끝없이 순환하는 자연의 순리는 팍팍한 우리 삶을 위로하며 그렇게 또 우리 마음을 녹이고 지나간다. 두 원로 배우의 삶과 겹쳐지는 대목에서 관객은 웃고 울었다. (조선일보 2011년 기사 중) 오현경 손숙 오영수 정영숙 시놉시스 저물어가는 집 한 채가 있다. 장오는 손자를 위해 마지막 남은 재산인 이 집을 팔고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볕 좋은 한옥집 툇마루에서 장오와 이순, 노부부는 겨우내 묵었던 문창호지를 새로 바를 준비를 하고 두런두런 이야기를 하며 일상을 지속한다. 새로운 집 주인은 이 집을 헐어 팔고 그 자리에게 3층짜리 건물을 올릴 계획이다. 문짝과 마루, 기둥으로 다시 쓰일만한 목재들을 다 떼어가고 앙상한 뼈대만 남은 집을 뒤로 하고 삼월의 눈 내리는 어느 날 장오는 집을 떠난다. 작 배삼식 1998년 하얀 동그라미 이야기로 데뷔한 이래 창작극과 번안극 연극과 창극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왕성한 극작활동을 벌이고 있는 우리 시대의 가장 주목받는 극작가이다. 연출 손진책 한국 전통극의 방법과 정신을 현대적 맥락에서 부흥시키는 작업을 일관되게 추구해온 명실상부한 우리나라의 대표적 연출가이다. 풍자와 해학이 진하게 살아있는 마당놀이와 함께 정통 연극, 창극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왔다. 명동예술극장 오시는 길 지하철 을지로입구역(2호선) 6번출구, 또는 명동역(4호선) 6번출구 버스 명동 입구, 을지로 입구, 명동성당 행 버스. 명동예술극장은 1934년 건축된 옛 명동국립극장을 복원한 건물로 자체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모처럼의 명동 나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시어 여유있게 명동의 멋과 맛을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TEL 1644-2003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길 35

자세한 내용은 해당 기관 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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