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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

  • 연극
  • (주)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 만 7세이상

뮤지컬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공연기간
2017-10-19~2018-01-28 (종료)
공연시간
화,목,금 20시 / 수 16시, 20시 / 토 15시, 19시 / 일, 공휴일 14시, 18시 (월 공연 없음)
공연가격
당나귀석 60,000원 응앙응앙석 40,000원
장소
서울 | 유니플렉스 2관(중극장)
관람시간
100분
문의
1544-1555
공연장명
유니플렉스 2관(중극장)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12길 64
전화번호
02-766-2115
 
 
상세주소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
홈페이지
http://www.uniplex.co.kr
전시장의 다른전시로 장소명, 기간, 상세정보를 제공합니다.
장소명 기간 상세정보
주변관광지
관광지 위치 연락처
인왕산 서울 종로구 무악동 산3-1
북악산 서울 종로구 삼청동 , 청운동, 성북구 성북2동
자생식물학습장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185 (와룡동)
백사실계곡 서울 종로구 부암동 산25번지 일대
창덕궁 향나무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99 (와룡동)
창덕궁 다래나무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99 (와룡동)
서울 운현궁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 464 (운니동)
경희궁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55 (신문로)
경복궁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161 (세종로)
창경궁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185 (와룡동) 02-762-4868~9

제1회 한국뮤지컬어워즈 2016 뮤지컬 작품상 연출상 극본/작사상 뮤지컬 나와 나타샤의 흰 당나귀 2017.10.19 ~ 2018.1.28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 백석의 시와 사랑 이야기로 만들어진 아름다운 창작 뮤지컬 나와 나타샤의 흰 당나귀 백석의 시 나와 나타샤의 흰 당나귀에서 모티브를 어어, 뜨겁게 사랑했던 시인 백석을 잊지 못해 평생 헤어지던 순간을 반복하며 사는 기생 지야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 나와 나타샤의 흰 당나귀는 백석의 시를 가사와 대사에 담아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함께 감각적이면서도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관객들은 공연이 마친뒤, 한편의 시를 읽은 듯한 여운을 느낄수 있을 것이다. 제1회 한국 뮤지컬 어워즈 3관왕 수상! 관객과 평단이 인정한 작품! 성공적인 초연에 이어 올 10월 재연으로 돌아 온 나와 나타샤의 흰 당나귀 우란문화재단 시야 스튜디오를 통해 개발 된 뮤지컬 나와 나타샤의 흰 당나귀는 지난해 정식 공연을 거치면서 창작뮤지컬 초연으로서는 이례적으로 95%라는 객석점유율을 달성하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여기에 시인의 삶을 극화했을 뿐만 아니라 시와 같은 무대로 신선하고 뛰어다니는 평가와 함께 1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극본 작사상 연출상에 이어 창작뮤지컬 중 최고의 작품을 가리는 2016 뮤지컬 작품상까지 수상하며 성공적으로 초연을 마무리 하였다. 약 1년 만에 다시 돌아오는 뮤지컬 나와 나타샤의 흰 당나귀는 다채로운 매력과 실력을 겸비한 배우들을 대거 캐스팅한데 이어 한층 업그레이드된 작품으로 돌아올 것을 예고하며 하반기 대학로 최고의 화제작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강경수, 고상호, 진래화, 정운선, 곽선영, 윤석원, 강바다 새로운 배우들과 함께 강필석, 오종혁, 정인지, 최연우, 유승현, 안재영 초연 배우 대기 합류! 당대 최고의 모던보이이자 시인들의 선망의 대상이었던 백석역에 강필석, 김경수, 오종혁, 고상호, 진태화 평생을 구녀와 헤어지던 순간을 반복하며 그리워하는 지야역에 정운선, 곽선영, 정인지, 최연우 백석과 지야의 사랑을 기억하고 연결해주는 사내역에 윤석원, 유승현, 안재영, 김바다 초연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배우들의 대거 참여와 함께 새롭게 합류된 뉴페이스까지, 탄탄한 연기력과 각기 다른 매력의음색을 가진 배우들이 한데 모여 최고의 앙상블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놉시스 뜨겁게 사랑했던 한 시인을 못 잊어 평생을 그리움 속에 산 기생 자야. 세월이 흘러 어느덧 백발의 노인이 되어버린 그녀의 앞에 돌연 옛 사랑이 나타난다. 말쑥한 정장 차림의 모던보이는 자야에게 여행을 함께 떠나자고 제안한다. 이 이야기는 나처럼 천한 여성을 한 시인이 사랑해서, 한 줄 나타샤로 만들어준다면 기꺼이 그렇게 살겠다며 평생을 바친 여인의 이야기이자, 그 여인의 기억 속에 녹아있는 시인 백석에 대한 이야기이다. 리뷰 신파로 흐르지 않도록 한 연출자의 영리한 수위 조절이 돋보인다. 스토리, 연기, 음악 등 나무랄 데가 없다. 윤중강 음악평론가 흐뭇한 미소와 안쓰러움이 담긴 힐링이란 단어를 떠올리게 만든다. 세상을 살아내게 하는 가장 큰 힘은 역시 사랑 뿐이라는 생각이 쓸쓸한 늦가을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준다. 원종원 뮤지컬평론가 진실하면서도 성숙한 사랑을 서정적인 노래와 백석의 아름다운 시에 담아 놓았다. 더뮤지컬 박병석 편집장 한 폭의 그림 같은 뮤지컬. 장치나 효과에 집중하지 않아도 상상할 수 있는 이야기이자 배우 한 명 한 명이 시가 될 수있는 작품 헤럴드POP 잃어버린 감성과 아름다움을 회복하다. 공연을 보고 나면 시집 한 권을 읽고 난 것처럼 잃어버렸던 감성과 아름다움을 한가득 충전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따. 뉴스컬쳐 캐릭터 앤 캐스트 백석 役 강필석, 김경수, 오종혁, 고상호, 진태화 자야가 회상하는 20댜 중후반의 젊은 백석. 깔끔하고 고지식한 면이 있으면서도 동시에 우유부단하고 너스레를 잘 떤다. 자야 歷 정운선, 곽선영, 정인지, 최연우 22살이란 나이에 백석을 만나 사랑을 나누다가 안타깝게 헤어지게 된다. 그녀는 평생을 그와 헤어지던 순간을 반복하며 살고 있다. 사내 역 윤석원, 유승현, 안재영, 김바다 백석과 자야의 사랑을 기억하고, 연결해 주는 역할. 크리에이티브 팀 프로듀서 장상용 연출 오세혁 작 박해림 작곡 채한울 가사 백석, 박해림, 채한울 음악감독 박지훈 안무 신선호 무대디자인 서숙진 음향디자인 김성익 조명 디자인 이주원 분장 디자인 양희선 의상 디자인 도연 주최 제작 insight 작품개발 우란문화재단 후원 예술경영지원센터 비씨카드 사람중심 명품도시 종로 공식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유투브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