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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

  • 무용/발레
  • 재단법인국립현대무용단
  • 초등학생이상

국립현대무용단 신규창작 [맨투맨]

공연기간
2017-10-13~2017-10-15 (종료)
공연시간
평일 20시 / 주말 15시
공연가격
R석 3만원 / S석 2만원
장소
서울 | 예술의전당 [서울] 자유소극장
관람시간
60 분
문의
02-6196-1619
공연장명
예술의전당 [서울] 자유소극장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
전화번호
02-580-1300
 
 
상세주소
예술의전당
홈페이지
http://www.sac.or.kr/
전시장의 다른전시로 장소명, 기간, 상세정보를 제공합니다.
장소명 기간 상세정보
청, 연 2024.11.23 ~ 2024.11.24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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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령대군이보묘역 서울 서초구 효령로 135 (방배동) 02-584-3121~4
대성사(서울)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328길 49 (서초동) 02-583-1475
관문사(서울) 서울특별시 서초구 바우뫼로7길 111 (우면동)
황금온천 서울특별시 서초구 사임당로 143 (서초동) 02-581-4888
스파레이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107길 5 (잠원동)

MAN MAN 국립현대무용단 픽업스테이지 맨투맨 MAN TO MAN SOONHO PARK 박순호 - GYEONG IN 경인 京人 JOSHUA L. PEUGH 조슈아 퓨 - BIG BAD WOLF 빅 배드 울프 국립현대무용단 예매 예술의전당 02-580-1300 인터파크 1544-1555 주최 국립현대무용단 www.kncdc.kr  2017.10.13 FRI - 10.15 SUN 평일 20시 주말 15시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초등학생 이상 관람 R석 30,000원 S석  20,000원 국립현대무용단의 세 번째 픽업 스테이지 맨 투 맨 에서 만나는 한국.미국의 컨템포러리 신작 NEW CONTEMPORARY PIECES OF KOREA AND USA TO BE MET THROUGH KNCDCS THIRD PICK-UP DANCESTAGE MAN TO MAN 동양적 소재를 활용한 정교하고 독창적인 움직임과 세밀한 무대 구성으로 아시아적 현대무용의 무한한 가능성을 선보여 온 박순호 Soonho Park, who has presented an infinite possibility of Asian contemporary dance with elaborate and unique movements using Korea traditional materials, and detailed composition on stage 다양한 문화적 현상을 포착, 특유의 재치 넘치는 해석으로 미국 현대무용의 실험성과 잠재력을 입증한 조슈아 퓨  Joshua L. Peugh, who has captured various cultural phenomena, and proven the potential and experimental nature of American contemporary dance with his unique, witty interpretation  각자의 개성으로 국제 무대를 사로잡은 안무가, 박순화 조슈아 퓨가 선보이는 2인 2색의 신작 무대 Two new pieces by Soonho Parrk and Joshua L. Peugh, who has fascinated international stages each with his own individuality 국립현대무용단은 국내외 안무가를 초청. 향후  무용단의 우수 레퍼토리로 개발하는 픽업 스테이지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픽업 스테이지를 통해 선보이는 초청 안무가들은 국가, 장르, 스타일을 넘나들며 각기 다른 색깔과 독창서응로 국립현대무용단의 창작 작품에 다양성을 더하고 있다. 오는 10월에는, 국내외 현대무용계에서 잘 알려진 박순호와 한국과 연이 깊은 미국의 무용가 조슈아 퓨가 2017년 세 번째 픽업스테이지 맨 투맨의 막을 올린다. Korea National Contemporary Dance Company presents Pick-Up DanceStage program, which invites choreographers, and develops their works into the companys future outstanding repertoire. The guest choreographers of Pick-Up DanceSatge transcend nations, genres and styles. adding a diversity to KNCDs works with their different colors and uniqueness. In upcpming October, Soonho Park, a well-known choreographer in domestic and overseas contemporary dance scene, and American choreographer Joshua L. Peugh. who has a strong tie with Korea. raise the curtains of 2017s third Pick-Up DanceStage. Man To Man. 한국 현대무용계의 대표 안무가로 손꼽히는 박순호는 미국 제이콥스 필로우 페스티벌. 독일 탄츠메쎄와 같은 세계적인 축제에 진출한 바 있다. 그는 인人-조화와 불균형, 유도, 활 등 전작들을 통해 전통소재에 대한 치밀한 해석으로 보편적인 현대인으니 정서를 가만의 독창적인 결과물로 보여줬다. 신작 경인 京人은 현대인을 상징하는 서울 사람을 뜻하는데, 물질적 욕망과 정서적 결핍이라는 현대사회의 모순을 담는다. 그리고 이를 현대무용과 한국 북청지역의 사자 춤을 융합한 춤사위로 그려낸다. 박순호 특유의 집요함으로 고찰한 현대무용과 한국 전통춤의 융햡 역시 주목할 만한 관전 표인트다.  Soonho Park is one of the leading choreographers in Korean contemporary dance scene, and has presented his works at international festivals such as Jacobs Pillow Festival in USA and Tanzmesse in Germany. He has shown the univerasl emotions of modern people with a meticulous onterpretation on traditional materials inhis unique results through previous works such as Balance and Imbalance. Judo and Bow-control.  The title of his new work Gyeong-in 京人 means the people of Seoul, who sybolize modern people, and the piece deals with the paradox of modern society. which is materialistic desire and emotional deficiency. And he illustrates it with dance movements that combine contemporarv dance and Liom Dance of Bukcheong area in Korea. The fusion of contemporary dance and Korean traditional dance that is contemplated with his usual tenacity is another noteworthy point to watch.  미국인이지만 한국에서 먼저 무용단을 창단, 미국 본토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아 댄스매거진과 뉴욕타임즈를 통해 주목받는 안무가 중 하나로 선정된 조슈아 퓨는 신작 빅 배드 울프를 선보인다. 다양한 사회 현상을 포착해 발레와 현대무용을 융해한 춤사위로 그려내는 그의 작품들은, 동시대적인 뉘앙스를 물씬 풍기며 젊은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내왔다. 빅 배드 울프는 전 세계의 부기맨 신화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이다. 수 많은 부기맨 버전 중 가장 잘 알려진 빨간 모자 에 나오는 커다란 나쁜 늑대를 제목으로 삼았으며, 어린이의 선한 행동을 유도하기 위해 지역마다 존재하는 공포적 캐릭터를 흥미진진한 보드빌 Vaudville 형식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On the other hand. Joshua L. Peugh, an American choreographer who initially founded a dance company in Korea and then was acknowledgedin USA through Dance Magazine and The New York Times as one of the notable choreographers. presents his new work Big Bad Wolf. His works. which capture various social phenomena and illustrate them through dance movements fusing movements of ballet and continuously given off contemporary nuances and captivated young audiences. Big Bad Wolf is a work inspired by the boogeyman myths all around the world. Among the many versions of the boogeyman, the titles takes after the Big Bad Wolf From The Little Red Riding Hood. The work will illustrate the scary characters that exist in all regions to induce good behaviors from children in an interesting vaudeville form.  경인 京人 GYEONG IN 안무 박순호  CHOREOGRAPHER SOONHO PARK  출연 정철인, 정재우, 류지수 DANCER CHEOLIN JEONG JAEWOO JUNG JISOO RYU  빅 배드 울프  BIG BAD WOLF 안무 조슈아 퓨 CHOREOGRAPHER  JOSHUA L. PEUGH  출연 조슈아 퓨, 레나 오렌, 해티 해가드 니콜라스 헤펠핑거, 올랜도 아가원 DANCER  JOSHUA L. PEUGH LENA OREN HATTIE HAGGARD NICHOLAS HEFFELFINGER ORLANDO AGAW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