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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

  • 연극
  • 소극장 알과핵 잘한다프로젝트
  • 만15세 이상

창작음악극 <조난>

공연기간
2018-08-22~2018-08-26 (종료)
공연시간
평일 8시 / 토요일 3시, 7시 / 일요일 4시
공연가격
전석 30,000원
장소
서울 | 지인시어터(구. 알과핵소극장)
관람시간
80분
문의
02-745-8833
공연장명
지인시어터(구. 알과핵소극장)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길 25
전화번호
02-745-8833
 
 
상세주소
마로니에 유리빌딩
홈페이지
http://eggnuc.modo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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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명 기간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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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 자람 - 페스티벌 아니 연기도하고 음악도 할줄알고, 움직일줄도 알고 이정도면 괜찮죠. 이런 쩌는 청년들 바로 여기있어요. 2018 JALHAM FESTIVAL 2018 08.15 - 09.02 | 소극장 알과핵 평일 8시 | 토 3시 / 7시 | 일요일 및 공휴일 4시 (8월 15일 오후 4시) 창작집단 몽상공장 오늘만 가족, 음악살이현 창작음악극 조 창작집단 싹 행맨(HANGMAN) 작/연출 변영 2018.03.15-0819 작 자하연 연출 강현욱 2018.08.72 - 06.25 작곽사원 연출 송호진 2018 0329-0800 JAHAM 페스티벌은 청년연극인(단체)의 예술활동을 지원하고 창작발표의 기회를 함께 나누고자 준비되었습니다. 2018 서울문화재단 청년예술지원사업 - 청년예술공간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한 창작발표공간의 제공만이 아니라청년연극인이 수월히 창작을 하고, 또 이토록 쉽지않은 시대에 연극인(단체)로서버티어나갈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고자 합니다. 이것은 내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도 가장 슬픈 풍경이다 어린사 2018 JALHAM FESTIVAL 선정작 | 02-02 A대해 소극장 2018 10822 - 0826 알과핵 소극장 평일 8시 | 토요일 3시 7시 | 일요일 4시 극작 지하면 | 음악 Cham Miller | 연출 · 각색 · 작편곡 강한욱 | 조연을 이수민 배우 승의 김한결 박정인 김씨 문지원 | 드럼 전상진 | 피아노 김하진 | 트럼 김상엽 | 베이스 제작감독권용 | 액팅코치 조한준 | 무대왕석 | 조명 유보민 | 유행이 의상 김경아 포스터 디자인 김대희 | 문의 02-745-8833 음악살이현 창작음악극 조난 8월 22일 ~26일 어떤 사람이든 장소와 상관없이 저마다의 고립을 느끼곤 한다. 대중의 관심을 한껏 받으면서도 삶의 무력함을 느끼는 사람. 많은 사람들과 함께 있어도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 등 수많은 네트워크 속에 둘러싸여 있어도 세상에 홀로 남겨진 기분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창작음악극 조난은 그들을 위한 작품이다. 드라마의 모티브는 프랑스의 작가 생텍쥐페리의 소설이다. 비행사이자 작가였던 생텍쥐페리가 자신의 마지막 비행에서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두고 사람들은 이야기한다. 날 수 없는 삶을 꿈꿀 수 없던 작가가 그의 마지막 비행에서 돌아오지 않기를 선택했다고 창작음악극 조난에서는 생텍쥐페리를 모델로 한 인물을 비롯하여 4명의 비행사와 비행사를 기다렸던 한 명의 여인이 등장한다. 광기어린 전쟁이 한창이었던 1944년, 여전히 낭만을 꿈꾸었던 비행사들의 이야기가 생텍쥐페리의 소설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더불어 1940년대의 흥겨운 스윙재즈 음악이 함께 한다. 줄거리 작가이자 비행사인 생의 안전한 비행을 기원하는 파티에 초대받은 리아. 리아는 여성비행사이다. 생은 3년 전 조난당한 리아를 구출한 생명의 은인이다. 스윙재즈 연주가 흥겹게 들리는 클럽 랑데부에서 만난 리아와 . 3년 만에 만난 리아와쌩은 그들이 겪었던 혹은 그들 주변에 있었던 비행과 조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3년 전 리아와 함께 한 비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리아의 친구이자 동료인 벨라. 생의 마지막 비행을 걱정하는 그의 아내 마리앤. 쌩의 젊은 시절 친한 친구이자 비행 동료였던 장. 각자의 조난 속 이야기들이 재즈 음악의 선율과 함께 펼쳐진다. 배우 스태프 극작 | 지하연 음악 | Glenn Miller 각색/연출 작편곡 | 강현욱 출연 | 승의열, 김한결, 박정인, 김세영, 문지원 연주 | 전상진, 강현진, 김상엽, 최율태 음악살이 현은 2012년부터 음악과 연극 작업을 하고 있다. 시집을 노래로 만들어 여러 장의 정규 음반과 디지털 음원을 발매하였고, 음악극과 뮤지컬 작업을 통하여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오롯이 전달되기를 조심스럽게 바라고 있다. 예술공간지원사업 주최,주관 소극장 한다프로젝트 후원 | 서울문화재 기획중심 공연문의 | 070-7664-8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