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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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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세 (초등학생)이상

2018 Winter Festival<설렘>-아리타의 풍경소리

공연기간
2018-02-21~2018-02-21 (종료)
공연시간
19:30
공연가격
전석 1천원
장소
대전 | 대전예술의전당
관람시간
70분
문의
042-270-8333
공연장명
대전예술의전당
주소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대로 135
전화번호
042-270-8333
 
 
상세주소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
https://www.daejeon.go.kr/djac/index.do
전시장의 다른전시로 장소명, 기간, 상세정보를 제공합니다.
장소명 기간 상세정보
주변관광지
관광지 위치 연락처
구봉산(대전) 대전 서구 관저동 흑석동, 괴곡동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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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사(대전) 대전광역시 서구 가수원로 71-12 (가수원동) 042-541-1505

 공연소개
 다큐 연극 아리타의 풍경소리(부제: 개야 짖지 마라)는 일본 도자기의 시조 이삼평공의 역사적 사실을 배경으로 만든 다큐 형식의 연극입니다. 1592년 임진왜란 이후 일본에서 도자기를 생산 할 수 있게 된 것은 조선 도공 이삼평공이 자기의 원료가 되는 백토를 발견하면서 부터입니다. 아리타 도자기의 시조 이삼평공을 기념하기 위해 일본 아리타에서 적극 지원하여 2016년 공주 계룡산에 이삼평 기념공원에 건립되었다는 사실을 연극 작품으로 만들었습니다.


작품 줄거리
차문화에 관심이 많은 바리스타인 이도연과 파워블로거 김아름은 우연히 찾은 카페에서 도자기로 만든 풍경소리를 듣게 된다. 도자기에 관심을 가지게 된 두 사람은 아리타 도자기 축제에 가게 되면서 규슈지역의 도자기 산업은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시기에 일본으로 끌려간 도공 이삼평공에 의하여 발전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와비차의 전성기로 많은 찻잔이 필요하게 되었던 일본은 수많은 조선 도공을 이마리 지역에 살게 하면서 세계 최고의 도자기를 만들게 하는데...


단체소개
극단 자유세상은 2015년 창작공간 피렌체로 시작하여 미술과 문학, 연극무대를 함께 만들기위해 전시회 및 창작활동을 추진하였고 2016년 극단 자유세상을 창단하였습니다.
21세기 최대의 화두인 융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지역 예술인들이 융합하고 무대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작품을 매년 기획하고 무대에 올리고 있습니다.
2016년도 연극 ‘에딘버러가다’에서는 극단 자유세상의 창단 공연으로 영국 에딘버러프린지 축제의 장을 공연무대에 소개하였습니다.
또한 2017년도 연극 아리타의 풍경소리는 다큐형식의 연극으로 연출 하였습니다. ?스텝 및 출연 작.연출 이태진 제작 전병국 드라마투르그 이재황 출연 송영희 김시연 장용자 박순애 김규나 이영주 전미경 이태진 강도은 최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