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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해외문화PD] 한중연문화축제 - 하얼빈

제작
이근왕
재생시간
4분 49초
등록일
2018-07-30
조회수
320
자막보기
하얼빈 한중연 문화축제
 
7월 2일, 한중수교 26년을 기념해 흑룡강성 하얼빈시에서 한중연 문화축제가 개최되었다.
 
한중연 문화축제는 매년 여러 중국 지방 도시와 협력하여 
한국의 문화를 선보이는 문화 공연을 통해 한중 양국 교류에 힘쓰고 있다.
 
주중한국문화원, 한중문화우호협회 그리고 흑룡강성 외사교무판공실이 함께 주최한 이번 행사는 
올해로 21회를 맞는 한중연 문화축제이다.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된 하얼빈에 위치한 하얼빈 소년궁 예술 중심에서 개최되었으며 
1000여명에 달하는 관객들이 공연장을 찾았다. 
 
 
봉산탈춤보존회의 해금 독주를 시작으로 공연이 시작되었다. 
전은자 무용단의 한국 전통 무용인 부채춤, 장구춤을 비롯해 
한국적 아름다움의 정수를 보여주는 창작 무용 신명의 춤으로 무대를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장단에 맞춰 우아함과 흥겨움을 몸짓으로 표현한 무용단의 공연은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봉산탈춤보존회의 팔목중춤과 사자춤 공연이 이어졌다. 
특히 사자춤 공연의 마치 한 몸이 되어 움직이는 듯한 사자탈의 연기에 많은 관객들이 호응을 보내주었다. 
 
이 날 행사의 백미인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은 시종일관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내었다. 
쉴 새 없이 터지는 기합 소리와 격파음은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다. 
격파를 할 때 마다 보내는 관객들의 아낌없는 박수에 공연장이 울릴 정도로 많은 호응을 받았다. 
관객들은 몸을 사리지 않는 공연단의 열정을 보고 많은 감동을 느꼈다. 
 
공연이 끝나고 공연단은 양국 국기를 들고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하였다. 
양국의 국기가 무대에 나란히 등장하자 관객들은 큰 박수로 맞아주었다. 
또한 우리나라 전통 민요인 아리랑을 현대적으로 편곡한 음악에 맞추어
신나는 분위기로 무대의 마지막을 장식하였다. 
 
 
커튼콜 당시 공연단이 관객들에게 인사를 보낼 때마다
관객들은 큰 박수와 환호로 화답할 만큼
이번 공연을 통해 많은 중국인 관객들이 한국 문화에 큰 감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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