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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따라 걷다, 스트리트뮤지엄

제작
전윤재
재생시간
3분 50초
등록일
2017-05-29
조회수
2153
자막보기

골목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누군가에게는 그저 매일 지나가는 익숙한 공간일수도 있고 이방인에게는 새로운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미지의 공간일 수 있다. 스트리트 뮤지엄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공간이다. 우리 조는 이를 '걷다'라는 키워드와 연결해보았다. 헤어진 두 남녀의 걸음을 따라 스트리트 뮤지엄의 다양한 볼거리를 소개한다.


 

 

내레이션.

: 2017년 봄

: 너와 나.

함께: 우리는 헤어졌다

 

자막. 기억을 따라 걷다 스트리트뮤지엄

 

내레이션.

: 필동과 한옥마을 일대의 거리미술관, 스트리트 뮤지엄.

: 소외되고 방치되었던 공간이었지만 지금은 누구나 언제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미술 전시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자막. 스트리트뮤지엄

길을 걷다 만나는 미술관인 스트리트뮤지엄은 다양한 전시들로 아름다움을 담아내는 공간이다.

 

내레이션.

: 나는 오늘 그녀를 잊기 위해 이곳으로 왔다.

 

자막. 스트리트갤러리

 

내레이션.

: 2년간 우리가 나눴던 추억이 이 공간에 남아있다.

: 우리의 사랑은 그저 예쁜 그림에 불과했을까.

 

자막. 스트리트뮤지엄 중 가장 규모가 큰 실내 갤러리로 다양한 작가의 전시가 이루어지고 있다.

 

자막. 사변삼각

비탈길의 오래된 건물 앞에 자리한 사변삼각은 6M에 이르는 대형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자막. 둥지

 

내레이션.

: 내가 처음으로 그에게 내 마음을 고백했던 곳. 멀고도 가깝게 느껴졌던 그녀가 이제는 정말 멀어져버렸다.

 

자막. 육교 밑 자투리 땅에 자리잡은 미술관 둥지. 터널처럼 생긴 내부에서 입체적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내레이션.

: 지금 내가 그녀를 생각하는 것은 미련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자막. 모퉁이

구석진 곳이자 무관심의 공간인 모퉁이를 가까이 다가가서 감상할 수 있도록 유도한 작품이다.

 

내레이션.

: 작년 이맘때쯤 여기서 같이 걸었을 때, 참 좋았는데.

: 작년 이맘때쯤 여기서 같이 걸었을 때, 참 좋았는데.

 

: 괜시리 그녀가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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