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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100] 천년의 약속이 흐르는 곳, 경주

제작
관리자
재생시간
9분 43초
등록일
2015-11-16
조회수
19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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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래이션>

수많은 보물과 이야기, 유서 깊은 역사가 숨쉬고 있는 신라의 천년 고도, 경주.

통일신라 전성기, 경주는 백만 인구의 세계적인 대도시였다. ?세월이 흘러 현대화된 경주는 이제, 한국 사람이라면 여러 번 가보게 되는 문화와 관광의 도시가 되었다. 엄청난 크기의 고분들은 도시 가운데 있어도 빌딩을 압도하고, 스러지지 않는 역사의 공기는 천년을 흘러 도시 곳곳에 스며들어 있다.


가족, 친구, 연인. 저마다 소중한 사람들과 추억을 쌓아가는 곳.

소나무 숲길과 어우러진 산책터를 걸으며 와도 와도 또 다른 감동을 느끼는 것은 이 곳이 퍼내도 퍼내도 끝이 없는 역사의 샘이기 때문이다.


경주에 놀러오면 빼놓을 수 없는 것 하나.? 바로 경주빵!

경주 어딜 가도 만날 수 있는 경주빵은 50여년 동안 전통을 이어온 명품 간식이다. 방부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단팥 앙금이 너무 달지 않아 아이들 간식은 물론 외국인에게 소개하기도 좋은 100점짜리 기념품. 경주에 오면 즉석에서 만들어진 갓 구운 빵을 한입 가득 넣어보는 것, 꼭 잊지 말자!


저마다 서로에게 바람과 기대를 안고서 경주로 발걸음한 많은 사람들.

호수와 궁이 조화로운 이곳, 안압지에서 아름다운 연못 주변을 거닐다 보면 저마다의 사연은 아름답게 꽃피어난다.

안압지는 왕이 잔치를 열거나 손님을 모셨던 장소로서? 물 위를 유영하는? 오리와 기러기 떼를 보고 조선시대의 선비들이 붙인 이름이다.

천년 전, 동북아 최고의 선진 문명국이었던 신라. 그 고고한 문화와 깊은 여유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밤과 낮. 두 번 가보아야할 곳이 또 있다. 바로 첨성대.

첨성대는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로써 신라인들은 천문 연구에 관심이 많아 일식을 29번이나 관찰했을 정도의 놀라운 기록을 남겼다.

또한 첨성대는 구조, 돌 하나에도 상징적 의미가 담겨 있어 알면 알수록 신비로운 신라인들의 멋과 깊이를 느낄 수 있다.

산이면 산, 바다면 바다, 한두번 가서는 경주의 깊은 혼을 만났다고 할 수 없다.

사계절마다, 여행을 함께 했던 사람마다 매번 느낌이 다른 것은 천년을 번영했던 고대왕국의 향취가 경주 구석구석에 녹아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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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포털 god**** 2013-07-11 09:44:02

    자랑스러운 100년의 문화도시네요~

  • 문화포털 fkn**** 2013-01-24 10:19:03

    우와 멋지다, 경주 ~! 자랑스런 문화 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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