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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이 있는 마임
- 작품/자료명
- 해설이 있는 마임
- 초연장소
- 동숭아트센터 동숭홀
- 작/연출
- 박미선
- 장르구분
- 마임
- 출연 / 스태프
- 출연 박미선, 김영미, 박태양, 정영훈, 김기분, 김미화, 김정은, 김혜정, 노영균, 심정규, 오유진, 정승원, 최문희, 이성일, 윤경원, 송은정, 엄우식, 이경이, 박진 스태프 작·연출/박미선 예술감독/김창화 제작감독/조만호 기술감독/이재상 무대감독/안지애 조명감독/용선중 조명디자인/이나구 조명/이경숙 음향감독/이창영 음향/이복행
- 내용
- 박미선의 2000년 <해설이 있는 마임>은 처음 시도하는 ‘해설 마임’으로 마임을 접하고자 하는 일반 관객들과 많은 학생들에게 좀더 가까이 가기 위한 시도이다. 에띠엔느 드크루의 신체 마임을 토대로 일상적인 움직임을 주제로 하여 움직임에 대한 번호를 붙이고, 리듬을 바꾸고, 방향을 바꾸고 마지막으로 무게 중심을 이용하여 움직임의 높낮이를 바꾸어 본다. 이 움직임이 정리가 되면 대사를 첨가해보고, 음악도 연결하고 혼자하던 움직임을 소그룹, 대그룹으로 나눈 다음 하나의 정리된 움직임을 작품으로 완성해본다.
- 박미선
- 현 상명대학교 예술대학 공연학부 겸임교수, 동덕여대, 순천향대, 경민대 출강, 한국마임협의회 부회장 동덕여대에서 무용을 전공, 프랑스 파리 Etienne Decroux 모던 마임학교와 영국 런던의 모던마임학교를 졸업했다. 1994년에는 프랑스 Perigueux 국제마임페스티벌, Thomas Lebhart Workshop 등에 참가했으며, 1996년에는 영국 런던의 Union Chapel Theatre에서 ＜Memories of unknown Ties＞를 공연했다. 96년에 귀국하여 춘천마임축제, 아시아마임페스티발(일본), 거창국제연극제 등에 참가하며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대표작품 <나의 모습>, <해설이 있는 마임>
- 영상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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