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표현주의

장르

미술 /미술사 /서양미술사

요약설명

독일 비평가들에 의해 1911년 쓰이기 시작한 용어

상세설명

표현주의란 명칭은 야수파/미술 초기의 입체파/미술,인상주의/미술, 그리고 의식적으로 자연의 모방을 거부한 다른여러 화가들의 작업을 설명하기 위해 독일 비평가들이1911년 처음으로 사용한 용어이다. 1911년 마르크/미술와 러시아의 칸딘스키/미술 등은 청기사그룹을 조직해 같은 해뮌헨에서 중요한 전시를 개최하였다. 마르크는 동물을 통해 세계를 다소 감상적으로 표현했고 곧 순수추상으로 전환했다. 1911년 칸딘스키는 지각심리학 연구에 기초해 <예술의 정신적인 것에 대해서>를 썼다.그는 대상에서 분리된 감정의 회화적 기하학적 형태로절대순수를 표현하고자 함으로써 절대주의/미술에 보다 가까이 다가서게 된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표현주의는 독일을 풍미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