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메인

3D프린팅콘텐츠

백자흑상감당초문(白磁黑象嵌唐草文)대접(3000588) 크게보기 3D 뷰어
백자흑상감당초문(白磁黑象嵌唐草文)대접(3000588)
국적/시대
한국/조선
재질
도자기/백자
용도
식기, 대접
소장처
원주역사박물관
3D프린팅 가이드
추천재질 1 : 파우더(SLS/DMLS)
추천재질 2 : 플라스틱(FDM/FFF)
원천유물설명
상감기법은 고려시대 중기인 12세기부터 후기에 해당하는 14세기까지의 청자에 주로 사용되었다. 이후 조선시대인 15세기에도 분청사기와 백자에 상감기법을 이용한 제작예가 많이 남아있다. 이 백자상감대접은 고려 백자의 계통을 이은 작품으로 태토는 석고와 같은 질감이고 벽은 얇다. 유약은 얇게 입혀서 부드럽고 세밀한 빙렬이 있으며 고운 비단결 같은 질감을 준다. 몸통의 중심에는 단순화한 연꽃무늬를 큼직하게 나타냈고 물결처럼 보이는 덩굴문을 흑상감하였다. 굽다리는 깔끔하게 마무리되었다.
활용설명
대접의 형태를 그대로 활용하여 주방용품으로 개발하였다. 대접은 요즘에도 사용하는 식기의 일종으로 식기의 전통을 생각해 볼 수 있으며 일상생활에서 장식용품, 생활소품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공공누리 제 1유형 마크 - 출처 표시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 본 저작물은 "문화포털" 에서 서비스 되는 전통문양을 활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