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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문화데이터

문화데이터 618

문화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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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유머니즘 : 웃음과 공감의 마음사회학 강의 형식으로 서술된 이 책은, 사회문화적으로 유머에 관한 지적 성찰을 시도하며 유머의 메커니즘에 본질적으로 접근한다. 저자는 “유머는 ‘언어’라는 장난감을 가지고 하는 유희”로, 상대방과 공유하고 있는 맥락 안에서 ‘신뢰’를 바탕으로 할 때 비로소 ‘웃음’으로 완성된다고 말한다. ‘웃음’이라는 감정이... 바로가기
617 금지의 작은 역사 : 세상이 나에게 주입한 20가지 불온한 것들의 목록 바로가기
616 함께 자라기 : 애자일로 가는 길 일하는 방법의 핵심과 통찰을 다룬다. 개인의 힘으로는 극복할 수 없는 한계를 깨려면 모두 같이 발전해야함을 얘기한다. 조직 관리자뿐만 아니라 실무자들 모두에게 유익한 방법을 얘기한다.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과 성과를 이끌어내는데 필요한 것을 다룬다. 바로가기
615 요리조리 토리씨 이진우 작가의 문장은 말이 리듬을 탄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늘 쓰던 말에 생기를 불어 넣는다. 이게 이야기꾼이다. 이야기꾼의 언어에는 삶과 붙어있으면서도 삶을 넘어서는 에너지가 있다. 이게 신화나 민담이 갖고 있는 고유한 입말의 특성이다. 입말은 고정된 언어의 체계를 파괴한다. 마치 시가 그런 것처럼. 현장의... 바로가기
614 외과의사 비긴즈 : 본격 3D 하드코어 '칼잡이' 외과의사가 되는 길 강남세브란스병원의 현직 외과의사가 들려주는 '외과의사 탄생기'이자 '외과의사가 되는 과정'을 기록한 에세이다. 저자는 외과의사가 되기까지 과정을 때론 익살스럽고 때론 담담하며 때론 감동적으로 풀어낸다. 들려준다. 의학에 대한 열정, 삶에 대한 고민, 환자에 대한 연민이 뒤엉킨 이 책은 한 시즌의 메디컬... 바로가기
613 골목을 걷다 글 없이 그림만으로 골목길을 걸어가는 느낌을 서정적으로 재밌게 표현한다. 좁고 허름한 골목길이지만 골목 곳곳에 사람 사는 따뜻한 이야기를 풀었다. CCTV로 서로가 서로를 감시할 수밖에 없는 각박하고 위험한 세상에 살지만, 한때 우리 삶에 머무는 골목길의 정취와 주민 간 정을 다시금 떠올리게 해준다. 바로가기
612 열한 살 미영 : 1983년 서울 변두리 어느 소녀의 일상 1983년에 열한 살이 된 초등학생 미영이의 일상을 통해 그때 그 시절의 시대상과 깨알 같은 생활상을 들여다 본다. 초등학생의 일상에도 당시의 시대상이 드러나 있고, 가까운 과거임에도 오늘날에는 찾아볼 수 없는 그 시절만의 사회상이 담겨 있는 이 책은, 충실한 자료를 기반으로 지금의 아이들과 닮은 듯 다른... 바로가기
611 코딩으로 배우는 센서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제조업 중심으로 발전했으나, 오늘날은 지식산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IoT, 빅데이터와 함께 증가되는 센서 인터페이스와 코딩 교육의 일환으로, 코딩을 이용한 센서 활용 실험 내용을 담았다. 다음 세대 코딩교육에 유익하게 꾸민 내용으로 구성됐다. 바로가기
610 통신사의 길을 가다 조선시대 통신사가 걸었던 길 1,700킬로미터를 저자가 실제로 따라 걸으며 객관적인 사료를 바탕으로 길에서 만난 현지인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통신사 관련 설화와 역사 이야기들을 흥미롭게 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15~17세기 통신사가 일본을 밟는 풍경이 생생하게 그려지는 동시에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모습이... 바로가기
609 열린 공간이 세상을 바꾼다 : 포용 공간 혁명 포용적 성격을 띤 뮤지엄 외 상업 공간과 공공 공간의 사례를 설명한다. 성수동의 수제화 산업을 기반으로 도시를 재생하고자 했던 성수역 하부에 개설한 공동 매장 프롬 SS나 식재료와 음식점을 결합한 그로서런트 개념을 도입한 밀라노 포르타 누오바의 이탈리,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선도하는 복합문화 공간... 바로가기
608 여우들의 세계 여자아이와 할머니의 일상에 밀착해 여성의 삶 전반을 생애사처럼 시집 전체에 걸쳐 펼쳐 놨다. 55편의 시엔 인간 내면에 숨겨진 여러 여우들이 등장한다. 강한 여운을 남기는 여우들은 우리 마음 속 살고 있는 다양한 여우의 얼굴을 흥미롭게 보여준다. 바로가기
607 에라스뮈스와 친구들 르네상스 최대의 지성으로 ‘유럽 최초의 베스트셀러’ ‘격언집(아다기아)’을 쓴 인문학자 에라스뮈스의 인생을 따라가는 동시에, ‘격언집’에 실린 라틴어 격언들을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에 비추어 설명하고, 그 라틴어 단어들이 오늘날 어떤 모양의 (영어 등의) 단어가 되었는지도 풀어준다. 각 꼭지의 라틴어... 바로가기
606 추억과 흔적 사이를 걷다 : 사라져가는 농촌문화유산을 찾아서 농업 생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역사적·문화적·경관적으로 보존할 만한 가치가 있는 20곳을 ‘농촌문화유산’이라는 이름으로 둘러봤다. 우리나라는 전 논밭이 박물관이라 보며, 청산도 구들장논, 제주 밭담, 담양 대나무밭, 금산 인삼밭, 하동 전통차밭 등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곳들을 살펴봤다. 생산부터... 바로가기
605 애니멀 메이킹 로봇과 인간의 차이는 과연 무엇인지, 로봇과 인간은 서로 가족이 될 수 있는지, 인공 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의 우리가 생각해 봐야 할 여러 쟁점을 다뤘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 세계를 상상해 보는 것은 물론, 기계에 정복되고 인간의 존엄성을 잃어가는 모습을 통해 우리가 얼마나 좁은 현실에 갇혀 있는지를 보여... 바로가기
604 그림으로 듣는 한국음악 고대로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형성된 한국의 전통음악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풍속화는 물론이고 고대 암각화, 명창의 사진, 영화 포스터 등 다양한 시각자료(그림)를 함께 수록하고 있다. 또한 음악에 대한 설명 옆에 관련된 유튜브 콘텐츠를 연결할 수 있는 QR코드를 도입하여 독자들이 음악을 직접 들어볼 수... 바로가기
603 집은 그리움이다 저자는 “인간에게 집은 과연 무엇이며, 어떤 곳인가?”라고 묻는다. 집에는 그 집만의 고유한 이야기가 있다. 각기 다른 얼굴을 하고 있는 집이라면 주인의 취향과 그 집을 지으면서 고심한 흔적들이 드러나게 마련이다. 마당의 꾸밈이나 대문의 위치에서도 그 집만의 고유한 풍경이 펼쳐져 있다. 다시 말해 집은 개인적인... 바로가기
602 지금, 한국을 읽다 : 빅데이터로 본 우리 마음의 궤적 우리를 뒤흔든 감정부터 한국 사회를 움직인 이슈들을 빅데이터를 통해 읽은 책이다. SNS와 검색어, 언론 기사로 본 한국인의 ‘진짜’ 속마음을 짚으며, 빅데이터로 분석한 2000년대 이후 한국 사회의 변화에 대해 얘기한다. 빅데이터라는 과학적 방법을 통해, 한국인들의 추상적인 사고와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로가기
601 아는 사람만 끼리끼리 먹는 단단하고 웅숭깊은 문장, 뛰어난 직관과 안목으로 포착한 삶의 편린들을 빛나는 결정체로 빚어내는 작가 이현수의 음식산문. 저자는 요리마다 그 시절에 얽힌 기억과 인연을 재료삼아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으며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는다. 입맛을 절로 다시게 하는 문장을 따라 우리 식탁 풍경을 여행하다보면 어느새... 바로가기
600 조선 엄마의 태교법 : '기질 바른' 아이를 낳기 위한 500년의 역사 1800년 조선 사회에서 여성이 쓴 저서 한 권이 탄생했다. 태교 전문서 ‘태교신기(胎敎新記)’다. 어머니 이사주당이 쓰고 아들이 편집했다. 이 책에서는 태교를 여성의 역할로 가두지 않고 남편과 가족의 참여를 말했다. 태교는 어머니의 배 속에 생명체를 안전하게 지키고자 하는 노력의 산물이다. 또한, 여러 의학... 바로가기
599 제주신화, 신화의 섬을 넘어서다 제주는 탐라국 시절부터 자신들만의 문화를 전승해왔으며 대륙과 해양의 다양한 문화를 기꺼이 받아들였다. 특히 제주 신화는 육지와 바다의 신화적 요소들을 고루 갖추고 있다. 신화사적 시각에서 볼 때 제주 신화는 ‘하이브리드’이고, 그것은 제주 신화가 제주라는 ‘섬’에서 벗어나 세계와 만나는 접점이 된다. 이... 바로가기
598 저어새는 왜? 멸종위기종 1급이자 천연기념물 205호인 저어새가 버려진 칫솔을 입에 물고 날아가면서 시작하는 이야기이다. 저어새의 움직임을 통해 지구의 아픔을 담담하게 알려준다. 칫솔을 물고 나는 저어새가 지나는 곳은 전부 황량한 인간의 터전이다. 저어새를 위협하는 공사장과 도시, 인공 섬 등을 통해, 사람이 파괴하는 자연과... 바로가기
597 숲과 상상력 : 나무 인문학자의 숲 산책 ‘나무 인문학자’ 강판권이 계절에 맞춰 숲을 다니며 나무를 관찰한 아름다운 여정을 글과 사진으로 남겼다. 저자는 나무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기울이며 숲길을 걷는 즐거움을 알려준다. ‘사찰과 숲’ ‘역사와 숲’ ‘사람과 숲’ 3부로 구성되어 나무와 함께 우리 인생까지 돌아보는 숲속 여행을 안내한다. 바로가기
596 구보 씨의 더블린 산책 우리 삶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다양한 주인공들의 얘기를 다룬 단편소설집이다. 예술가의 삶과 고뇌부터 인간의 내적 성숙을 다루며, 여러 층위의 예술적 탐문을 이어간다. 바로가기
595 수영성 소년 장이 임진왜란의 소용돌이 속에서 녹록치 않은 삶을 살아야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다. 그 시절을 당차게 보낸 소년 장이가 성장하여 귀향하는 과정을 통해 전쟁의 참화를 그린다. 바로가기
594 서울 탄생기 : 1960~70년대 문학으로 본 현대도시 서울의 사회사 1960~70년대 서울의 표상을 그려낸 작가 16인의 소설 110여 편을 통해 아파트 붐, 와우아파트 붕괴, 광주대단지사건 등 굵직한 사건을 따라간다. 소설 속 기록된 시대상을 짚어내며, 현대 서울의 다양한 사회현상을 얘기한다. 서울로의 이주, 서울 교통 및 강남 이야기 등 서울을 주제로 풍성한 이야기를 재밌고 유익하게... 바로가기
593 샐러리맨 아트 컬렉터 : 저 같은 직장인도 미술품을 모을 수 있을까요 좋은 작품을 보는 눈은 한 번에 길러지지 않는다. 미술 시장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나의 취향에 맞는 작품을 선별해야 한다. ‘샐러리맨 아트 컬렉터’는 그 지점에서 아트 컬렉터가 되려는 사람을 물심양면 도와준다. 미술품의 가격은 어떤 기준으로 정해지는지, 어디에서 어떻게 구입할 수 있는지 미술시장의... 바로가기
592 사라진, 버려진, 남겨진 산업자본주의가 많은 것을 생산한 만큼 자연을 비롯해 많은 것을 파괴해 왔고, 소비자본주의가 엄청난 쓰레기를 양산해 온 역사적, 현재적 맥락에서 쓰레기-폐허-유적을 매개로 인류 문명을 성찰하고 있는 매우 독특한 책이다.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문명사적 고찰을 제시하고 있다. 바로가기
591 뽀뽀보다 센 것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짜릿한 공감을 선사하는 친근한 동시집이다. 사물과 동물을 의인화한 재미있고 유쾌한 시들과, 사춘기 아이들의 마음을 그대로 담은 박소명 작가의 시 53편이 총 4부로 나뉘어 담겨 있다. 경쾌하고 밝은 시세계가 아이들의 심성에 따뜻한 에너지를 불어넣어 줄 수 있다. 바로가기
590 같이 읽고 함께 살다 : 한국의 독서 공동체를 찾아서 독서 공동체를 통해 같이 읽고 함께 삶으로써 '책 읽는 나', '함께 읽는 우리', '좋은 책 문화', '책을 사랑하는 지역 사회'를 만들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같이 읽기에 적합한 책을 고르고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양서와 악서를 가려내고, 좋은 책이 널리 알려지는데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저자는 “좋은 삶이란,... 바로가기
589 만파식적과 시간여행 만파식적이라는 피리를 소재로 우리 국악에 대한 작가의 애정과 판타지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그려낸 작품이다. 성현이 조선시대로 모험을 떠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일들과 때로는 알쏭달쏭 수수께끼를 풀어가면서 악당들을 물리치는 과정을 흥미롭고 속도감 있게 그려냈다. 국악에 대해 몰랐던 다양한... 바로가기
588 마을 사람과 뉴타운키즈 ‘건축도시공간의 물리적 구조 = 특정 행동 양식 = 가치관’이란 등식을 사용해 건축도시이론을 통해 부모와 자식의 애증 관계를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부모의 마을과 자식의 뉴타운이 얼마나 어떻게 다른지에 관한 얘기를 담으며, 사춘기를 지나면서 부터는 평생을 맞닥뜨리게 되는 부모의 이해할 수 없는 가치관과... 바로가기
587 답답한 재주를 가진 남자 인간관계 속 피로감을 그대로 녹여낸 소설이다. 혼자여도 괜찮은 동시에 외로운 건 싫은 심리의 충돌을 다루며, 현대인의 괴로운 속마음을 담았다. 다양한 등장인물을 통해 이들의 인간관계를 재정의하고 그 의미를 재탐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우리 시대의 참된 인간관계는 무엇인지를 탐구해본다. 바로가기
586 담임선생님에게는 말하지 못하는 초등학교 학부모 상담기록부 저자는 어느 날 학부모들의 고민이 비슷비슷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크게 네 가지로, 아이의 공부와 사회성, 개별적 성향과 부모의 양육 태도가 바로 질문의 공통된 핵심인 것. 가장 보편적이고 절박한 서른 개의 고민을 추려 담았다. 육아와 교육 문제로 밤잠 설치는 학부모들의 타는 목마름과, 한창 성장통을 겪으며... 바로가기
585 눈 오는 날, 토끼를 만났어요 눈이 내린 날의 풍경을 정겹고 완성도 높은 그림으로 표현한다. 눈 오는 날을 ‘반가운 그리움’과 만나는 날로 여기며, 차분하면서도 잔잔한 내용과 그림을 담았다. 바로가기
584 자기 인생의 철학자들 페이스북, 카카오톡에서 2천 건, 4천 건씩 공유되며 널리 사랑받아 온 인터뷰 시리즈 ‘김지수의 인터스텔라’. 3년 넘게 120편의 인터뷰로 이어지고 있는 이 시리즈 가운데, 자기 분야에서 30년 이상 현역으로 일했고, 일과 삶의 영역 모두에서 통찰과 영감을 주는 평균 나이 72세 어른들의 인터뷰를 수록하고 있다. 90대... 바로가기
583 일본 화가들 조선을 그리다 : 일제강점기 한일 미술 교류 동서양 미술사는 시대적 흐름에 따라 이어지고 대립하는 예술 사조와 예술가들의 영향과 극복의 기록이라 할 수 있으나 36년간 일제강점기를 거친 우리 근대미술사에는 채워지지 않은 커다란 공백이 존재한다. 대가와 거장의 작품은 오늘날 많은 이의 사랑을 받고, 예술품 시장에서 전례 없이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으나... 바로가기
582 일본 정신 분석 : 라캉과 함께 문화코드로 읽는 이미지의 제국 라캉은 우리의 삶과 세계에 존재하는 균열과 파열의 틈새를 잘 들여다본 사상가로 알려져 있다. 그런 그에게 주체는 사유하는 의식의 주체가 아니라 욕망하는 무의식의 주체다. 이 책은 이러한 라캉의 개념을 통해 일본 문화에 나타난 무의식적 주체의 이면을 들여다봄으로써 일본의 무의식을 의식의 표층으로 끌어올리는... 바로가기
581 나는 138억 살 이 책은 138억 년이라는 아주아주 긴 시간 속의 ‘나’에 대한 이야기로 글과 그림의 멋진 조화 속에서 우주와 지구, 생명과 인류의 역사를 꿰뚫는 그림책이다. 편안하고 시원한 그림이 긴 시간을 압축하는데 적절히 활용되어 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바로가기
580 황순원과 순수문학 다시 읽기 황순원을 대상으로 삼아 순수문학의 이데올로기를 새롭게 분석했다. 순수/비순수라는 이분법적인 인식을 해체하고 순수 관념의 구조를 들여다본다. 그 속을 알 수 없는 미적 관념을 살피고, 동시대 사회를 살펴보며 성찰했다. 바로가기
579 호모 페스티부스 : 영원한 삶의 축제 우리가 기초적으로 알고 있던 올림픽의 시초를 고대 그리스의 신화와 제의를 통해 자세히 설명하고 그것이 인간의 삶에 어떤 영향을 가져왔는지를 잘 이해할 수 있게 한다. 또한 현대인이 즐기고 있는 축제의 본래적인 의미를 되살리고 인간의 삶의 실존적 한계 상황에 대한 인식과 고통의 치유로서 축제의 고유한 특성을... 바로가기
578 현대사 몽타주 : 발견과 전복의 역사 현대사의 정설로 굳어진 역사 해석에 이의를 제기하고, 새로 발굴된 사료와 최신 연구 성과를 반영하여 세계현대사의 중요한 순간을 읽는 저자의 내공이 돋보이는 책이다. 인간의 '악'과 홀로코스트에 대하여 재해석하고 유럽과 일본군의 '위안부' 문제 같은 굵직한 현대사의 사건을 오늘의 세계 및 한국 사회의 문제와... 바로가기
577 얄팍한 교통인문학 걷기부터 자전거, 자동차, 열차와 선박, 항공기 등 우리는 다양한 교통수단을 생활 속에서 이용한다. 사회의 다양한 문화와 사회적 현상들을 '교통'이란 키워드로 흥미롭게 풀어내어, 교통 이용을 통해 우리의 삶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짚는다. 드라마, 영화, 네비게이션, 유모차, 네비게이션 등 생활에서 쉽게 접하는... 바로가기
576 안녕, 동백숲 작은 집 : 햇빛과 샘물, 화덕으로 빚은 에코라이프 전기와 석유 없이 살 수 있을까란 질문으로 시작한 에코라이프. 친환경적인 삶이 무엇인지 잘 보여준다. 자발적으로 전기와 가스, 수도가 없는 생활을 찾아 나선 청년 부부는 장흥 동백숲으로 들어간다. 청년부부의 삶은 평범한 일상을 사는 독자들에게 친환경적으로 사는 삶의 자유를 얘기한다. 바로가기
575 풋풋한 우리들의 시간들 청소년기에 겪는 미묘한 감정의 파문을 투명한 언어로 진술한 시집이다. 청소년들의 삶과 사람, 고뇌와 즐거움을 예리하게 포착하여, 따뜻한 공감을 이끌어냈다. 일상화법이 다양하게 구사되어 독자의 추억을 자극시키는 것도 특징이다. 바로가기
574 춤 : the dance 작가는 젓가락을 춤추는 것처럼 보고 표현했다. 반찬을 집을 때나 국수를 먹을 때도 젓가락질을 하는 행위가 두 사람이 서로 춤을 추는 것처럼 그려냈다. 단순한 사물인 젓가락을 생생한 인물처럼 다루는 참신한 발상과 절제된 표현이 돋보인다. 바로가기
573 내 마음 낙서책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는 활동으로 스스로 마음을 살펴보고 다스리는 능력을 키워 주는 액티비티북으로 실제 심리 치료에 쓰이는 활동을 바탕으로 새롭게 구성했다. 아이들이 자유롭게 낙서하고 그리고 만들고 오리고 구기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두렵고 불안한 마음을 자연스럽게 표출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이를... 바로가기
572 인물과 실험으로 보는 스토리 물리학 이 책은 과학적 사고에 대한 자연스러운 동기부여를 통해 독자가 스스로 사고하는 세계로 들어가도록 유도한다. 고전물리학의 발전 과정과 신기한 실험들을 살펴보면서 지식과 지식을 연결하기 위해 하나하나 따져 가며 논리를 전개하는 과학자들의 사고방식을 따라간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과학을 하는 맛을 알게 되고... 바로가기
571 호로록 쩝쩝! 무서운 괴물들의 소리는 어떤 걸까?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제목과 그림을 통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여러 소리를 그린다. 개성있는 그림과 이야기 전개로 신선한 발상이 돋보인다. 바로가기
570 근대적 세계관의 형성 16세기 말에서 19세기 초에 이르는 시기에 확립된 서양 근대 문화. 김상환 교수는 근대 사상사가 데카르트에 의해 어떻게 열렸는지, 그리고 헤겔에 의해 어떻게 닫혔는지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다. 서양 근대사의 변화 과정을 짚어가며 근대적 세계관과 역사관이 싹트고 완성되는 과정을 살피는 것 뿐 아니라, 오늘날... 바로가기
569 하루 화가로 살아가는 이가 자전적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은 창작 에세이 그림책이다. 그려진 작가의 일상과 삶, 거리의 풍경을 통해, 삶의 의미와 가치가 무엇인지를 묻고 있다. 삶의 순간 순간이 쌓여 소중한 하루가 된다고 얘기한다. 장면마다 일상의 순간을 그리며 분주한 일상을 보내는 이들에게 잔잔한 위로를 건넨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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