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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명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서비스 분야/주제 도서관 > 도서정보 > 기타 도서정보 API 유형 REST
등록일 2018-05-24 활용도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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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문화데이터

문화데이터 118

문화데이터
No 제목 내용
118 꽃나라 임금님 옛날에 한 임금님이 살았어요. 임금님은 매일 춤과 노래로 세월을 보냈지요. 어느 날, 임금님이 신하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했어요. 아주 오래 전, 꽃나라의 모란꽃이 온 나라의 꽃들을 불러들여 가장 빼어난 꽃에게 벼슬자리를 주기로 했어요. 이 소식을 들은 꽃들이 앞다퉈 궁전으로 찾아왔지만 눈부시게... 바로가기
117 참외와 황소 옛날, 가난하지만 부지런한 농부가 살았어요. 농부는 잘 키운 참외들을 마을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그 중에서 유난히 크고 먹음직스러운 참외를 원님께 바치고는 황소를 상으로 받았지요. 그 소문을 들은 마을 욕심쟁이는 부지런한 농부가 참외를 바치고 황소를 상으로 받았으니 황소를 바치면 얼마나 큰 상을 받을까... 바로가기
116 두고도 거지 옛날 어느 마을에 정승 부부가 살았는데, 늘그막에 아들을 낳아 고이고이 키웠지요. 그러던 어느 날, 스님이 찾아와 아들이 고생을 안 하면 일찍 죽는다며 아들을 데리고 갔어요. 스님은 아들을 ‘두고도거지’라고 부르며 온갖 궂은일을 시켰어요. 너무 힘든 나머지 두고도거지가 게으름을 피우자 꿈에 저승사자가... 바로가기
115 늴리리 쿵더쿵! 옛날 어느 곳에 나무꾼 총각이 살았어요. 가진 것도 없고 주변머리도 없어서 나이 먹도록 여자친구 한 명 없었지만 고을에 소문난 부잣집인 이진사 댁 외동딸을 보고 그만 상사병이 나버렸답니다. "늴리리 쿵덕 쿵더쿵!" 이 소리가 나무꾼 총각을 이진사 댁 외동딸에게 장가들게 해 주었어. 대체 어떤 일이 일어난 걸까요. 바로가기
114 아씨방 일곱 동무 옛날에 빨간 두건을 쓰고 바느질을 즐겨하는 부인이 있어서 '빨강 두건 아씨'라고 했어요. 빨강 두건 아씨에게는 바느질하며 손끝을 늘 떠나지 않는 일곱 동무가 있었는데 그들은 자, 가위, 바늘, 실, 골무, 인두, 다리미였어요. 그런데 이 일곱 동무들이 빨강 두건 아씨가 잠든 사이에 서로가 가장 아씨에게 중요한... 바로가기
113 어처구니 이야기 옛날 하늘나라 임금님은 말썽꾸러기 어처구니 때문에 무척 화가 나서 어처구니들을 모두 잡아들였어. 이구룡, 저팔계, 손행자, 사화상, 대당사부 이들이 모두 말썽꾸러기 어처구니들 이었지요. 한편 하늘 끝에 사는 손이라는 못된 귀신이 있었는데 하늘나라 임금님은 말썽꾸리기 어처구니들을 시켜서 손이를 붙잡아 오라고... 바로가기
112 신기한 그림족자 옛날 옛날 한 옛날에 전우치라는 선비도사가 살았답니다. 전우치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눈먼 어머니를 모시고 어렵게 굶주리며 살아가는 한자경이라는 사람에게 욕심을 부리지 말라고 당부하며 그림 족자를 주었어요. 그림족자에는 곳간과 고지기 한명이 있었는데 고지기는 매일 돈을 한냥씩 가져다 주어서 한자경은... 바로가기
111 재미네골 : 중국 조선족 설화 조선 사람들이 모여 사는 중국 길림성에 '재미네골'이라는 마을이 있었어요. 이 마을 사람들은 마음씨가 곱고 착해서 어려운 일은 서로 돕고, 먹을 것이 생기면 나누어 먹고, 모자라는 것은 함께 아꼈답니다. 이 마을 이야기가 멀리 용궁에까지 퍼졌어요. 이 마을 이야기를 들은 용왕님은 정말로 그런 마을이 있는지 확인해... 바로가기
110 흰 쥐 이야기 할아버지는 낮잠을 자고 할머니는 옆에서 바느질을 하고 있었어. 그런데 할아버지 콧구멍에서 흰 쥐가 들락날락하는거야. 그 흰 쥐가 밖으로 나가길래 할머니는 따라가서 흰 쥐를 도와 주었어. 할머니는 할아버지의 꿈 이야기가 바로 흰 쥐를 따라 갔던 이야기였네… 바로가기
109 단물 고개 옛날 옛날 한 옛날에 깊고 깊은 산 속에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총각이 있었어요. 총각은 가난했지만 어머니의 말씀을 아주 잘 듣고 이쁜 꽃과 머루, 다래 등 맛있는 열매도 따다드리고 따뜻하고 편안하게 모시는 효자였지요. 그러던 총각이 산 속에서 단물이 나는 샘물을 찾아서 사람들에게 단물을 팔게 되었어. 그 뒤로... 바로가기
108 세상을 구한 활 옛날 옛적, '아침의 땅'이라고 불리는 아름다운 나라에 검은 해가 나타나 따뜻한 붉은 해를 가리기 시작했어요. 검은 해 때문에 온 세상이 어두워지고 모든 것이 죽어가자 왕은 궁사들에게 검은 해를 활로 쏴 죽이라고 명령했어요. 그러나 어느 궁사도 성공하지 못했어요. 왕은 나라 안 최고의 궁장에게 검은 해를 떨어뜨릴... 바로가기
107 저승에 있는 곳간 옛날 어느 곳에 부자이지만 인색하기 그지없는 박서방과 가난하지만 인심이 후한 이서방이 살았어. 하루는 박서방이 잠을 자다가 죽었어. 자고 있는데 저승사자들이 오더니 그냥 데려간거야. 그런데 알고보니 저승사자들이 사람을 잘 못 데려왔네. 이제 박서방은 다시 이승으로 돌아와야 하는데 그러려면 노자가 필요하대.... 바로가기
106 개가 된 범 옛날에 한 아이가 어머니와 단 둘이 살았어. 아이의 아버지는 포수였는데 사냥을 나갔다가 호랑이에게 잡혀 영영 돌아오지 못했어. 아이가 자라 열다섯 살 소년이 되자 어머니가 그 사실을 말해주었지. 소년은 그 후 삼 년동안 열심히 활 쏘는 연습을 해서 아버지의 원수를 갚으러 산으로 떠났어. 산에서 밤을 맞은 소년은... 바로가기
105 호랑이가 준 보자기 옛날에 옛날에 다 쓰러져가는 초가집에서 총각 하나가 가난하게 살고 있었어. 집에는 뒷간조차 없어서 추운 겨울이면 총각은 뒷문을 열고 뒷산에다 대고 오줌을 눴어. 총각이 매일 뒷산 쪽에다 오줌을 누니 산신령님이 노하셔서 호랑이에게 총각을 혼내 주고 오라고 시켰지. 호랑이가 총각네 집 헛간 뒤에 숨어서 지켜보고... 바로가기
104 종이에 싼 당나귀 옛날 옛적 어느 마을에 좀 어수룩하긴 해도 어머니 말씀은 잘 듣는 한 사내아이가 살았어. 하루는 이 아이가 남의 집에서 온갖 허드렛일을 도와주고 품삯으로 돈 서 푼을 받았지. 아이는 돈을 두 손에 꼭 쥐고 집으로 가다가 그만 잃어버렸어. 어머니는 주머니에 넣고 왔어야지 왜 손에 쥐고 왔냐며 꾸짖었어. 다음날... 바로가기
103 불씨 지킨 새색시 성냥이 없던 옛날에는 불을 구하기가 어려웠어. 그래서 불씨를 지키는 일이 아주 중요했지. 어느 마을에 불씨를 꺼뜨리지 않고 칠 대나 지켜온 가족이 있었어. 이 집에 새색시가 시집을 왔어. 새색시는 부엌살림을 하고 불씨 지키는 일도 맡았지. 새색시는 소중한 불씨를 지키기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였는데 아침마다... 바로가기
102 견우와 직녀 옛날 하늘 나라에서 베를 잘짜는 직녀와 소를 잘 모는 견우가 결혼하여 행복하게 살았어요. 그런데 견우와 직녀는 서로 너무 사랑해 결혼을 하고 일을 제대로 하지 않아 옥황상제가 벌을 내려 둘을 떨어뜨려놓고 칠월 칠석에만 만나도록 하였어요. 칠월 칠석 은하수가 너무 넓어 만나지 못한 견우와 직녀의 눈물때문에... 바로가기
101 토끼와 별주부 바다 속 용왕이 큰 병에 걸리자 충성스러운 자라가 용왕의 병을 고치려고 토끼의 간을 구하러 뭍으로 갑니다. 자라는 온갖 달콤한 말로 꾀어 토끼를 데려오는데 성공하고, 토끼는 바다 속에 와서야 자라의 말에 속은 것을 알고 기가 막히지요. 하지만 영리한 토끼는 간을 꺼내 깊은 산 바위 위에 넣어 두고 왔다고 거짓말을... 바로가기
100 은혜 갚은 꿩 한 젊은이가 과거를 보러 가다가 구렁이에게 잡아먹힐 뻔한 꿩을 구해 주고, 날이 저물어 산 속 외딴집에서 하룻밤을 묵게 되었어요. 그런데 사실 이 집의 여주인은 낮에 죽인 구렁이의 부인이었어요. 젊은이가 살려 달라고 애원하자 구렁이는 날이 밝기 전에 뒷산 빈 절에 있는 종이 세 번 울리면 살려 주겠다고 하지요.... 바로가기
99 선문대 할망 아주 오랜 옛날, 선문대 할망은 치마폭으로 흙을 날라 제주도와 한라산을 만들었어요. 할망은 제주도 사람들에게 속치마를 만들어 주면 육지까지 다리를 놓아 주겠다고 했어요. 사람들은 할망의 속치마를 만들기 위해 명주 백동을 모으려고 했으나 한 동이 모자라는 바람에 그만 속치마를 만들지 못했어요. 화가난 선문대... 바로가기
98 도깨비와 개암 옛날, 가난한 아들이 산에 나무하러 갔다가 날이 저물어 들어간 빈집에 도깨비들이 나타납니다. 아들이 배가 고파 낮에 주운 개암을 깨물자 그 소리에 놀란 도깨비들은 방망이를 버리고 도망을 갑니다. 도깨비 방망이 덕분에 큰 부자가 된 아들은 밤마다 금덩이 은덩이를 가난한 이웃에게 나누어 주지요. 한편, 마을의... 바로가기
97 혹부리 할아버지 마음씨 착하고 노래를 잘 부르는 혹부리 할아버지는 나무를 하러 산에 갔다가 날이 어두워져 산속의 빈집에 들어갔어요. 빈집에서 노래를 부르다 도깨비들을 만나고 이 노래가 혹에서 나오는 거라고 말해 혹과 금은 보화를 바꾸어 집으로 돌아와요. 이 소문을 들은 욕심쟁이 혹부리 할아버지도 산 속 집으로 가 노래를 불러... 바로가기
96 소가 된 게으름뱅이 어느 시골 마을에 일하기를 아주 싫어하는 게으름뱅이 남자가 있었어요. 일하기 싫어 집을 나가는 중에 노인이 만든 소머리 탈을 호기심으로 써보았다가 그만 소가 되어 버렸어요. 소가 된 게으름뱅이는 매일 힘들게 일을 하다 지난 날을 후회하며 죽기를 결심하고 무를 씹어먹었더니 탈이 벗겨지고 다시 사람이 되었어요.... 바로가기
95 단군 이야기 아주 먼 옛날, 하느님의 아들 환웅은 땅으로 내려와 세상을 다스립니다. 어느 날 곰과 호랑이가 환웅을 찾아와 사람이 되게 해 달라고 빌자 환웅은 동굴 안에서 백 일 동안 쑥과 마늘만 먹고 지내라고 하지요. 참을성이 부족한 호랑이는 중간에 뛰쳐나가고, 곰은 끝까지 참고 견뎌 아름다운 여인 ‘웅녀’가 되었지요.... 바로가기
94 선녀와 나무꾼 나무꾼 총각이 목숨을 구해 준 노루의 도움으로 선녀를 아내로 맞습니다. 노루는 아이를 셋 낳을 때까지는 선녀에게 옷을 주지 말라고 신신당부하지만, 나무꾼은 선녀가 아이 둘을 낳자 옷을 내 주고 맙니다. 선녀는 날개옷을 되찾자마자 아이들을 데리고 하늘로 올라가 버립니다. 선녀를 찾아 하늘로 올라간 나무꾼은 다시... 바로가기
93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옛날 어떤 호랑이가 할머니를 잡아먹으려고 했어요. 그러자 할머니가 팥을 심어 팥죽을 쑤어줄테니 그때까지만 기다려달라고 했어. 호랑이는 팥죽이 먹고 싶어 할머니를 살려주었어요. 드디어 팥이 다 자라고 팥죽을 쑤고 있는데 알밤, 지게, 송곳 등이 팥죽을 주면 할머니를 도와준다고 했어. 할머니는 팥죽을 나누어... 바로가기
92 빨간부채 파란부채 옛날 착한 할아버지와 욕심쟁이 할아버지가 살았어요. 어느날 착한 할아버지 집에 나그네가 찾아와 하루 재워달라고 하자 할아버지는 부탁을 들어주었어요. 그런데 다음날 나그네가 빨간 부채와 파란 부채를 놔두고 갔는데 빨간 부채를 살살 부치면 코가 길쭉해지고 파란 부채를 살살 부치면 코가 다시 쑥쑥 줄어들어요. 이... 바로가기
91 반쪽이 자식 하나 얻는 게 소원인 할머니가 삼신할머니께 빌고 빌어 아들 셋을 낳습니다. 그런데 막내가 반쪽이로 태어나요. 형들은 반쪽이를 창피하게 여기고 못살게 굴지요. 하지만 반쪽이는 형들의 구박을 꿋꿋하게 이겨내고, 지혜를 발휘해 부잣집 처녀와 결혼을 하게 됩니다. 바로가기
90 복 타러 가는 사람 옛날, 가난한 젊은이가 복을 타러 서쪽 나라 계곡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여행 길에 남편을 찾는 예쁜 처녀와 백년 동안 바둑을 두는 노인, 나무에 꽃이 피기를 기다리는 아이, 그리고 하늘로 올라가지 못 하는 이무기를 만나서 그들의 물음도 같이 가지고 서쪽나라 계곡에 도착한 젊은이는 이무기와 노인, 예쁜처녀, 아이... 바로가기
89 방귀쟁이 며느리 전라도 어느 마을에 박꽃보다 더 고운 아가씨가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 처자가 방귀를 참말로 잘 뀌었지요. 사흘마다 한 번씩 시원하게 뀌지만 이는 아가씨 집안의 일급비밀! 시간이 흐르고 흘러 고운 처자는 이웃 마을 부잣집 외아들과 혼담이 오가고 시집을 가게 되었네요. ‘뿌웅 뽕 빠앙!’ 방귀 꽃을 피우는 아가씨는... 바로가기
88 저승사자에게 잡혀간 호랑이 오누이를 잡아먹으려다 수수밭에 떨어진 호랑이는 저승사자에게 잡혀가 온갖 지옥 여행을 하고 다시 호랑이로 태어나요. 다시 태어난 나쁜 호랑이는 나무꾼을 잡아먹으려다 자신이 나무꾼의 형이라 믿게 되어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착하게 살게 되어 죽고 말죠. 다시 저승사자에게 잡혀간 호랑이는 남의 말을 잘 믿고 착하게... 바로가기
87 좁쌀 한 톨로 장가든 총각 옛날 어느 시골에 무엇이든 아끼고 소중하게 여기는 총각이 살았습니다. 어느 날 총각은 길에서 주운 좁쌀 한 톨을 가지고 길을 떠났습니다. 여행 중에 총각은 좁쌀 한 톨을 쥐로, 쥐를 고양이로, 고양이를 말로, 말을 다시 황소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작은 것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총각의 마음을 높이 산 황... 바로가기
86 효녀 심청 옛날, 어느 마을에 심학규라는 앞을 못 보는 봉사가 살았습니다. 심봉사는 결혼을 하고 딸을 얻었지만 부인이 일찍 죽어서 혼자 힘들게 어린 딸을 키웠지요. 청이라는 이름을 가진 딸은 무럭무럭 자라 앞 못 보는 아버지를 돌보는 착한 소녀가 되었습니다. 어느 날, 심봉사는 부처님께 공양미 삼백 석을 바치기로 스님과... 바로가기
85 꾀 많은 토끼 옛날 꾀 많은 토끼와 어리석은 호랑이가 살았어요. 토끼는 호랑이를 만날 때마다 꾀를 내어 어리석은 호랑이를 속이고 위기를 모면했지요. 하지만 호랑이는 그 때마다 번번이 토끼에게 속아 봉변을 당했어요. 추운 겨울 날 다시 토끼를 만난 호랑이는 이번에도 토끼에게 속아 꼼짝 못하고 사냥꾼에게 잡히고 말았지요. 바로가기
84 여우수건 옛날, 마음씨 착한 할아버지가 산길을 가다가 여우가 쓰던 수건을 주웠어요. 그 수건은 목에 두르면 몸이 작아지는 요술 수건이었어요. 그 무렵 할아버지 나라의 임금님과 이웃 나라 임금님 사이에서 내기가 벌어졌어요. 서로 상대방의 몸에 숨기고 있는 것을 알아맞히는 것이었는데, 이웃 나라 임금님에게는 무엇이든... 바로가기
83 달콤한 방귀사려 옛날에 착한 동생과 욕심쟁이 형이 살았어요. 어느 날, 시장에 내다 팔 나무를 하러 산에 올라간 동생은 호랑이에게 쫓기다 구덩이에 빠지고 말았어요. 구덩이 안에서 맛있는 꿀을 잔뜩 먹고 달콤한 방귀를 뀌게 된 동생은 방귀를 팔아 부자가 되었어요. 이 소식을 들은 욕심쟁이 형도 산에 올라가서 구덩이에 빠졌지만... 바로가기
82 해님달님 어느 산골에 홀어머니와 오누이가 살았어요. 어느 날 어머니가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다가 호랑이에게 잡혀먹히고 말았어요. 호랑이는 오누이마저 잡아먹으려고 집으로 갔어요. 기다리던 어머니가 아니라 호랑이가 집으로 온 것을 안 오빠는 기지를 발휘해 동생과 함께 나무 위까지 도망을 쳤어요. 오누이의 기도를... 바로가기
81 방귀 시합 어느 마을에 소문난 방귀쟁이 둘이 살았어요. 둘은 만나기만 하면 서로 방귀를 더 잘 뀐다고 티격태격 다퉜어요. 하루는 누구의 방귀 솜씨가 더 좋은지 시합을 하기로 했지요. 방귀로 절구통을 날려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던 시합은 어느새 밤까지 이어졌어요. 힘이 빠진 두 방귀쟁이는 마지막으로 힘내서 방귀를... 바로가기
80 코없는 신랑과 입큰 각시 코 없는 신랑과 입 큰 각시가 살았어요. 어느 날, 생일잔치에 초대를 받은 두 사람은 궁리 끝에 신랑은 양초로 코를 만들어 붙이고, 각시는 밀가루 반죽을 붙여 입을 가리고 잔치에 가기로 했어요. 잔치에 간 부부는 무사히 인사를 마치고 식사를 하기 시작했지요. 그런데 부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바로가기
79 원숭이의 재판 여우와 개가 고기 한 덩어리를 가지고 서로 갖겠다고 싸우고 있었어요. 이 때 원숭이가 나타나 고기를 둘로 나눠 주었지요. 아지만 여우와 개는 서로 자기의 고기가 더 작다고 불평했어요. 원숭이는 여우와 개가 불평 할 때마다 큰 쪽의 고기를 한 입씩 베어 먹었어요. 그렇게 여우의 고기와 개의 고기를 한 입씩 베어 먹던... 바로가기
78 메추라기의 꽁지 산 길에서 배고픈 여우를 만난 메추라기가 꾀를 내었어요. 생선장수를 귀찮게 해서 여우가 생선을 배불리 먹을 수 있도록 해주었지요. 그러고는 장독을 메고 가던 형제의 장독을 깨뜨려 여우를 웃겨주었어요. 즐겁게 웃고 난 여우가 다시 메추라기를 잡아먹으려 하자 메추라기는 또 꾀를 내어 지나가던 사람이 여우를... 바로가기
77 초승달 호수 아주 오랜 옛날, 중국의 고비 사막에 극심한 가뭄이 들었어요. 가뭄 때문에 사람들이 심한 고생을 하는 것을 본 흰구름 선녀는 눈물을 흘렸고 이 눈물은 땅에 떨어져 시냇물이 되어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었어요. 사람들은 고마움에 흰구름 선녀를 위해 절을 짓고, 제사를 올리느라 해마다 모래의 신에게 제사를 지내던 것을... 바로가기
76 연오와 세오 신라 때에 동쪽 바닷가 마을에 살던 연오와 세오는 바위를 타고 일본 에 가게 되요 그리고 일본에서 왕과 왕비가 되었어요. 그런데 신라에 서는 해와 달이 빛을 잃게 되었어요. 연오와 세오가 신라를 떠나 일본 으로 갔기 때문이죠. 신라의 임금님이 그 사실을 알고 신하를 일본에 보냈고 신하들은 일본에서 세오가 짠... 바로가기
75 말하는 남생이 옛날 옛적, 어느 마을에 심술 사나운 형과 마음씨 고운 아우가 살았는 데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형은 혼자서 재산을 다 가질 마음으로 아우와 어머니와 여동생을 내쫓았어요. 아우는 산에서 나무를 하러 가다가 사람 말을 하는 남생이를 만나고 말하는 남생이 덕분에 마음씨 고운 아우는 큰 부자가 되고 욕심에 남생이를... 바로가기
74 쇠를 먹는 불가사리 옛날, 어느 임금님이 싸움을 좋아해서 쇠를 모아 무기를 만들고, 항상 싸울 궁리만 했어요. 스님들이 임금님을 말리자 임금님은 온 나라의 스님들을 모두 잡아 가두도록 했지요. 한 스님이 도망 다니다 어느 착한 부부의 집에 머물게 되었어요. 스님은 부부가 주는 밥에서 매일 밥풀을 조금씩 떼어다 이상한 짐승을... 바로가기
73 슬기로운 효자 옛날에 한 부부가 살았어요. 남편은 장사를 하느라 집을 자주 비웠고, 아내 혼자 시아버지 뒷바라지를 했지요. 며느리는 시아버지 모시기가 점점 싫어져서 날이 갈수록 불퉁스럽게 굴었고, 밥도 조금씩 줄여 나갔어요. 남편은 바싹 여윈 영감님을 보고 화가 났지만 꾹 참고 꾀를 냈지요. 아버지를 일 년만 잘 먹여서 살을... 바로가기
72 밥장군 옛날 어느 마을에 어머니와 아들이 살고 있었는데 아들은 덩치가 황소만큼 크고 밥을 놀랄만큼 많이 먹어서 ‘밥장군’이란 별명을 얻었는데 밥만 많이 먹고 덩치만 컸지 힘은 하나도 없어서 도끼 하나 들라치면 팔이 부들부들 거리고 온 몸에는 땀이 줄줄 겨우 장작 한짐 패고나면 하루 해가 지나가곤 해. 그렇게 힘하나... 바로가기
71 까치의 재판 참새는 하늘나라에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하늘나라 임금님이 사람에게 도움을 준 새에게 내리는 상을 받지 못해서 화가 나 있었어요. 참새는 마침, 주변을 알짱거리던 파리를 잡아 화풀이를 하려고 했는데, 파리가 자신과 참새 중 누가 더 사람에게 해를 끼쳤는지 ‘지혜의 띠’를 가진 까치에게 재판을 받아 보자고... 바로가기
70 정신없는 도깨비 옛날, 가난한 나무꾼이 살았어요. 하루는 나무꾼이 나무를 팔고 석 냥을 벌어서 집에 돌아오는데, 도깨비가 나타나 석 냥을 빌려달라는 거예요. 나무꾼에게 석 냥을 빌린 도깨비는 그 다음 날부터 매일 저녁마다 나무꾼을 찾아와 석 냥을 갚고 갔지요. 그렇게 매일 석 냥을 던져주고 가는 도깨비 덕분에 나무꾼은 살림도... 바로가기
69 돌부처에게 비단을 판 바보 어느 마을에 얼벙이라는 아이가 살았어요. 날마다 놀림만 당하는 얼벙이를 보며 속상해하던 어머니는 얼벙이에게 비단 장사를 시켰지요. 얼벙이는 이 마을 저 마을 돌아다니다가 시끄럽고 말 많은 아주머니들을 뿌리치고 말 없는 돌부처에게 비단을 팔았어요. 하지만 돌부처에게 돈을 받지 못한 얼벙이는 화가 났지요....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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