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 곳곳에는 차별과 혐오정서가 만연해있다. 과거 온라인 공간에서 일부 이용자들의 왜곡된 형태로 여겨지던 혐오 언어들은 이제 신조어로까지 등록되며 오프라인까지 확산되고 있으며, 여성?노인?어린이와 같은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가 연이어 등장하고 있다. ‘혐오’라는 정서는 과연 어떤 것이고,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원인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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