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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울 틈이 없는 혼자만의 여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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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5.07.

요즘은 나홀로 족이 대세! 최근 몇 년 새 혼자 생활하는 1인 가구가 급격히 늘어나며 ‘1인’과 ‘경제’를 합친 일코노미가 하나의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취업난, 고용불안 등으로 자기 한 몸 건사하기도 빠듯한 세상에서 결혼·출산에 얽매이지 않고 한 번뿐인 인생을 즐기자는 욜로 열풍에 기인한 것이다. 오롯이 자기 자신에게만 집중하고 싶은 사람들이 혼자 즐길 수 있는 문화생활을 소개한다.

외로울 틈이 없는 혼자만의 여가시간 요즘은 나홀로 족이 대세! 최근 몇 년 새 혼자 생활하는 1인 가구가 급격히 늘어나며 ‘1인’과 ‘경제’를 합친 일코노미가 하나의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취업난, 고용불안 등으로 자기 한 몸 건사하기도 빠듯한 세상에서 결혼·출산에 얽매이지 않고 한 번뿐인 인생을 즐기자는 욜로 열풍에 기인한 것이다. 오롯이 자기 자신에게만 집중하고 싶은 사람들이 혼자 즐길 수 있는 문화생활을 소개한다. 하루에 끝나는 세계여행 - 다문화흔적여행길 카페에 앉아 만끽하는 여유는 나른한 햇살만으로도 작은 여행이 된다. 서울 용산구 해방촌은 오래된 골목과 트렌디한 분위기가 공존하는 공간이다. 전체 주민의 10%가 외국인인 해방촌은 다양한 국가의 식당과 펍, 상점이 즐비하기 때문에 이국적인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다. 여기에는 역사적 배경이 숨어있다. 해방촌에는 광복 이후 귀국한 동포들과 월남한 실향민, 한국전쟁 때 피난민들이 정착하였고, 미군 기지가 주둔하고 있다. 이로 인해 우리나라의 격동의 근현대사는 물론 다문화 사회로의 변화를 그대로 품게 되었다. 서울 용산구 신흥로 한신아파트 입구에서 기업은행 사거리까지 이어진 해방촌 HBC가로에 조성된 다문화흔적여행길은 익숙하면서도 낯선 느낌을 준다. 다문화흔적여행길은 도시재생 마중물 사업인 테마가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역사와 문화의 흔적을 간직한 공간으로 재탄생되었다. 그동안 남산아래에서 보도와 차도가 구분되지 않아 좁고 복잡했던 해방촌의 골목길은 걷고 싶은 거리로 탈바꿈하여 다문화의 흔적을 느끼고자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 나만의 엉뚱한 상상, 스토리로 도전하기 - 스토리움 나만의 이야기가 콘텐츠가 된다면 얼마나 신날까? 개개인의 다양한 이야기들이 게임, 영화, 소설, 드라마로 이어진다면 우리의 이야기 시장은 훨씬 성장할 것이다.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사랑받는 콘텐츠 강국으로 이름을 알린 한류 역시 풍부한 소재와 우수한 이야기 창작력이 뒷받침된 드라마로부터 시작되었다. 예전에는 참신한 소재나 아이디어를 가진 창작자와 그를 찾는 콘텐츠 제작자가 지인을 통해 알음알음 만나거나 검증 없이 부딪히는 맨땅에 헤딩 식으로 계약을 할 수밖에 없었다면, 이제는 모두 ‘스토리움’으로 모인다.‘콘텐츠의 새싹인 이야기가 움트는 곳’, ‘이야기가 콘텐츠로 실현되는 시장(Emporium), 광장(Stadium)’을 의미하는 스토리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함께 운영한다. 창작자가 이야기를 등록하면, 관심 있는 콘텐츠 제작자가 연결(매칭)을 신청하고 연결(매칭)이 된 후 당사자 간 의견교환을 통해 계약을 체결하는 시스템이다. 이야기 산업의 수요와 공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상시적인 신인 등단 경로를 마련하기 위해 만들어진 플랫폼으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19세기  프랑스로 떠나는 여행 - 미술 체험 공간 ‘라뜰리에’빈센트 반 고흐, 클로드 모네, 모리스 위트릴로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인상주의 대표 화가들이다. 카메라의 발명 이후 대상과 최대한 비슷하게 묘사하는 것에 의미를 찾지 못한 이들은 빛을 이용한 그림을 그리며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작품들을 많이 남겼다. 홀로 조용히 이들의 작품 속으로 들어가 작가와 직접 교감해보면 어떨까?‘라뜰리에’(L’atelier)는 ‘빛의 회화’라 불리는 인상주의의 상징인 ‘라이트’(Light)와 예술가들의 작업실을 의미하는 ‘아뜰리에’(Atelier)의 합성어다. ‘명화 속 19세기 프랑스를 깨우다’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그림 속으로 들어가 실제로 빛의 화가들과 교감하고 함께 즐기는 마법 같은 미술 체험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라뜰리에는 이미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예술 작품에 첨단 IT를 더하여 시공간을 초월해 19세기 프랑스로 여행을 떠나도록 만든다.혼자가 주는 특별한 감성 - 혼족닷컴 혼자만의 삶이 트렌드가 되면서 일코노미가 각광받고 있다. 홀로 있을 때에만 만끽할 수 있는 감성을 즐기는 이들의 소비는 ‘나’에 집중된다. 무조건적인 절약보다는 나를 위한 가치 있는 소비를 지향하고, 소유보다는 경험을 중요시하는 것이다. 그들만의 특징을 가진 1인 소비시장의 성장에 따라 이들을 위한 새로운 형태의 상품들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사방팔방 난무하는 정보들로 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혼족문화 가이드인 ‘혼족닷컴’에 접속해보자. 나를 위한 힐링 방법에서부터 맛집 정보, 각종 서비스 리뷰까지 혼자인 시간을 더욱 편리하고 가치 있게 살아가는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혼자 즐기더라도 함께 나누는 정보로 보다 특별한 혼자만의 시간을 만들어갈 수 있다.INFO_문화PD 영상 M-Fect K-Pop 공연 이스탄불 제말 레시트 레이 공연장에서 한국의 아이돌그룹 M-Fect가 K-Pop 공연을 펼쳤다. 공연 전부터 머리띠를 하고, 응원팻말을 든 열성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던 공연장은 순식간에 가득 찼다. 주터키한국문화원과 한국관광공사 이스탄불지사가 주최한 이 공연은 K-POP을 들으며 암 투병중인 14세 터키 소녀 아이셰 발다즈를 초청하여 M-Fect의 친필사인이 담긴 기념품을 전달하는 이벤트를 통해 멋진 무대에 한국의 온정을 더했다. 링크 링크 링크 링크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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