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의 행복을 확인하는 문화 휴가
월별 문화이슈 선택
2018 08.28.
유난히 더웠던 여름의 막바지, 휴가의 계절도 슬슬 마무리가 되어간다. 점점 혼자 휴가를 떠나는 추세지만 올여름 마지막 휴가는 가족과 떠나보는 건 어떨까? 너무 익숙해서 소홀했던 가족 사이를 채우는 방법으로 문화 휴가를 추천한다. 함께 문화를 즐기며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진심을 전하는 시간은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다. 여름이 끝나기 전 우리 가족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문화휴가를 떠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