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사이트맵

이달의 문화이슈

문화포털이 매달 참신하고 깊이 있는 문화생활을 추천합니다.

D-10, 스포츠는 일상이다

문화포털
2018-01-30

문화이슈 - 다시 뛰는 1월.무언가에 실패하거나 절망해도 우리는 끊임없이 다시 일어서고 새롭게 시작한다. 다시라는 말은 무한도전 정신을 가장 간단하게 표현한 말이 아닐까. 반대로 다시없는 것에겐 오직 그것만을 위한 특별한 이유가 생기기도 한다. 2018년 새해를 맞이해 다시없을 동계올림픽 역사를 쓸 기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세계인의 스포츠축제가 기다려지는 1월, 평창동계올림픽과 함께 뜨겁게 한해를 시작할 것.                                                                          D-10, 스포츠는 일상이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주관하는 동·하계올림픽은 각 나라에서 내로라하는 스포츠 인재들이 총출동하는 국제 스포츠대회의 으뜸으로 손꼽힌다. 더불어 국제축구연맹(FIFA)이 주관하는 월드컵 축구대회와 국제육상연맹(IAAF)이 주관하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도 또한 국제 스포츠 대회로서 권위를 인정받는다. 우리나라는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을 개최하며 4대 국제 스포츠대회를 모두 개최한 그랜드슬램 달성 국가가 되었다. 세계에서 여섯 번째다. 세계 스포츠 무대에서 높아진 위상과 함께 우리의 일상 속으로 가까이 들어온 스포츠대회. 영광의 장소를 통해 자세히 살펴본다. 손에 손 잡고 문화 나들이 - 올림픽공원. 1988년 9월 17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제24회 서울 올림픽은 전 세계 160개국이 참가해 올림픽 사상 최대 규모로 진행되었다. 당시 개발도상국이었던 한국은 종합 4위를 차지, 우리의 문화와 스포츠 역량을 전 세계에 알리며 국제사회에서 위상을 높였다. 30년 전 하계올림픽에 이어 오늘날 개최하는 동계올림픽이 더욱 뜻 깊은 이유다.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 올림픽을 목적으로 건설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은 오늘날 체육·문화예술·휴식 등 다양한 용도를 갖춘 종합공원으로 탈바꿈했다. 봄과 가을이면 올림픽공원 야외무대에서는 음악 축제가 열리고, 공원 내 미술관과 음악분수를 찾는 이들도 많다. 사이클 경기장이 경륜장으로 바뀌는 등 조금씩 모습은 달라졌지만 세계평화의 문, 올림픽 조각공원이 1988년 서울 올림픽의 벅찬 순간을 간직하며 자리를 지키고 있다. 얼음 위에 펼쳐질 결정적 순간 - 아이스아레나. 영광의 주인공이 결정되고 감동의 순간이 기록될 경기장.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장은 평창과 강릉, 정선에 모두 12개이다. 그 중 국내 인기 종목인 피겨 스케이팅과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가 열리는 아이스아레나(Gangneung Ice Arena)는 강릉 올림픽 파크에 위치한다. 2016년 12월 14일 개관 후, 테스트 이벤트까지 성공적 진행하며 올림픽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아이스아레나는 피겨 스케이팅과 쇼트트랙 경기가 겹치는 일정에 맞춰, 각 종목에 따라 얼음의 온도를 조절해 빙질을 바꾸는 섬세하고 매력적인 경기공간이다. 외관 또한 매력적이다. 외관의 곡선은 피겨 스케이팅 김연아 선수의 점프 동작을 형상화한 것으로, 흰색 패브릭 마감재가 눈 덮인 산봉우리를 연상케 한다. 밤에는 흰색 아이스아레나를 물들이는 형형색색의 조명이 압권이다. 폐막 후에도 체육생활과 문화공간으로서 충분한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비축기지로 더욱 새롭게 - 월드컵공원. 2002년 5월 31일부터 6월 30일까지 열린 제17회 한일 월드컵은 한국이 본선 진출을 넘어, 무려 4강에 진출하는 등 많은 이변을 기록한 대회였다. 월드컵공원은 월드컵 개최를 기념하기 위해 15년간 서울시 쓰레기 매립지로 쓰던 부지를 공원화한 대규모 생태공원이다. 환경월드컵의 상징물로 습지와 꽃밭, 흙길 마라톤 코스 등을 갖춘 5개 테마공원으로 조성됐다.   평화의 공원, 하늘공원, 노을공원, 난지천공원, 난지한강공원에 더불어 월드컵공원에 새로운 공간이 생겼다. 바로 매봉산에 에워싸인 문화비축기지다. 지난 41년간 일반인의 접근과 이용이 철저히 통제됐던 산업화시대 유산, 마포 석유비축기지가 도시재생을 통해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것이다. 2017년 9월 시민에 개방한 이후, 친환경과 재생을 아이콘으로 한 상징적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여러 가지 문화행사를 선보이며 월드컵공원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동계올림픽을 내 곁에 -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라이선스 상품.직접 평창 동계올림픽을 보러 가지 않아도 올림픽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집에서도 생생한 동계올림픽 열기를 만끽하고 싶다면, 공식 라이선스 상품을 통해 올림픽 분위기와 스포츠 정신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문화체육관광부와 평창조직위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마스코트 수호랑과 반다비를 활용한 다양한 올림픽 기념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공식 라이선스 상품답게 특별함은 물론, 우수한 품질로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겨울 평창 롱패딩(구스롱다운점퍼)이 불티나게 팔리며, 구매자들이 새벽부터 줄을 서고 온ㆍ오프라인 매장 일부는 품절 사태를 겪기도 했다. 겨울에 필요한 장갑과 머그컵, 핫팩을 포함해 텀블러, 스포츠용품은 물론, 보자기 에코백 등 외국 손님을 위한 선물용 상품도 마련되었다. 공식 라이선스 상품은 온·오프라인 공식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INFO 다시 보는 인천 아시안게임 - 인천아시아드기념관 지난 2014년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16일간 열린 인천 아시안게임을 기록한 기념관이다. 아시안게임의 역사는 물론, 인천이 경기를 유치하기 위한 노력과 16일간의 경기 이모저모를 담았다. 양궁, 사격, 축구 등 아시안게임 인기종목을 스크린을 통해 체험해볼 수 있다. 더불어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을 탐방하는 유치원, 어린이집 단체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문화포털 편집팀

출처 문화포털 편집팀 http://www.culture.go.kr
이달의 문화이슈 보기2018년 1월 - 다시 뛰는 1월
시선을 이끄는, 마음이 설레는 평창
탑으로 이동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

이벤트에 참여하시려면 로그인하셔야 합니다.
이동하시겠습니까?

이벤트 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