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은 도심이 적막할 거라는 편견을 버려! 차가 없는 도심을 다양한 공연과 축제들이 가득 채운다. 공연·전시계에서 여름은 연말과 더불어 최대 성수기다. 장마와 이후 찾아오는 무더위에 야외 활동을 피하고 실내에서 문화생활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급증하기 때문. 티켓 하나로 떠나는 즐거운 휴가. 도심에서 즐기는 문화 바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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