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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속 전시회 찍고 싶은 사진, 담고 싶은 전시회

문화포털 작성일2018-11-26

인스타★ 속 전시회 찍고 싶은 사진, 담고 싶은 전시회

전시회를 가보면 사진으로 담고 싶은 순간이 있을 겁니다. 사진으로 담은 전시회를 자신의 인스타그램 피드에 올리고 싶지만, 보통 촬영 금지로 되어 있어 눈으로만 담고 와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오늘은 마음껏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전시회 3곳을 추천해드리고자 합니다. 그 전에 명심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첫 번째. 다른 관람객들도 작품을 사진으로 담고 싶을 겁니다. 너무 오랫동안 한 장소에 머물며 사진을 촬영하는 건 삼가주세요 

 

두 번째. 작품을 관람하는 관람객들의 동선을 방해하지 말아 주세요. 작품을 구경하는 관람객들도 있을 겁니다. 무리한 촬영은 다른 관람객들에게 피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카메라 셔터 소리는 무음으로 해주세요. 조용한 전시장에서 셔터 소리는 작품을 관람하는데 방해될 수가 있습니다. 무음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으로 촬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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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18.08.10() ~ 2019-04-07()

 

장소 : 서울숲 갤러리아포레 B1 MMM

 

시간 : 10 ~ 19(입장마감 18)

*월요일 휴관ㅣ공휴일 정상개관

 

관람료

성인 : 15,000

초중고생 : 12,000

유아 : 10,000

 

문의 : 1522-1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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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쓰다는 말이 있습니다. 회사생활에 치여 혹은 학업에 치여, 다양한 일로 우리는 인생의 쓴맛을 맛보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우리는 달콤한 음식을 찾게 되고 달콤한 음식을 먹음으로써 잠시 동안만의 행복감을 느낍니다. [인스타★ 속 전시회 찍고 싶은 사진, 담고 싶은 전시회]첫 번째 전시는 미각으로 느끼는 달콤함이 아닌 시각과 청각으로 달콤함을 즐길 수 있는 <슈가플래닛>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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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플래닛>의 전시에서는 전시를 관람하러 온 사람들에게 묻고 있습니다. “당신의 가장 달콤한 순간은 언제인가요?” 전시 자체가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전시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슈가플래닛> 전시는 어른들을 위한 전시입니다. 작품을 이해하며 관람한다면 알록달록하고 달달한 전시물들이 다르게 보일 것입니다.

<슈가플래닛> 이름 그대로 행성입니다. 우리는 <슈가플래닛>이라는 곳에 도착하여 행성을 탐험한다고 생각한다며 관람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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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을 입장하면 달콤함의 대명사인 설탕이 맞이해줍니다. 그것도 언덕으로 말이죠. 직접 맛보지는 못하지만, 사방이 설탕으로 둘러 쌓여있어 달달한 향기가 나는 기분이 듭니다.

 

설탕공장에 온 듯 전시장에 흘러나오는 배경음악 또한 기계가 돌아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시끄러운 기계 소리가 아닌 경쾌하며 신비로운 소리입니다. 전시장과 배경음악의 조화로움은 전시 초입이지만 발걸음은 뗄 수 없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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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糖 언덕을 지나면 스위트 로드가 나옵니다. 이곳은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위로를 해주는 곳으로 많은 사람이 이곳에서 사진을 찍으며 관람을 즐기고 있습니다. 스위트 로드를 걸으며 달콤한 문장들을 보면 위로와 응원을 받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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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장소는 룩 엣 스위트라는 곳으로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미쳐 보지못했던 부분들이 보이게 될 겁니다. 이곳에서 전달하려는 의미는 대상에 관심을 두고 유심히 관찰하면 미처 몰랐던 부분도 알게 되며 그 뒤로 대상은 내가 이전부터 알고 있던 흔한 것이 아니게 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진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슈가플래닛> 작품 중에 가장 기억 남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일상에서 충분 볼 수 있는 것들이 새롭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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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솜사탕을 먹었던 날을 기억하나요? 처음 먹었던 솜사탕은 부드럽고 매우 달콤했습니다. 마치 하늘을 나는 기분이랄까요? 그 하늘에서 떠다니는 구름 또한 솜사탕 같다고 느꼈습니다. 그것을 빗대어 제작하였는지 코튼 클라우드 작품은 우리가 어릴 적 생각했던 솜사탕 떠올리게 만듭니다. 특히 이곳은 거울에 반사되는 모습으로 사진을 찍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한 번쯤은 멈춰서 찍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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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들이 가득한 이곳은 스파클링 씨라는 작품입니다. 수시로 거품의 색깔이 변하며 밝은 조명이 아닌 해저 속에 있는 느낌의 조명들로 몽환적인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곳 또한 많은 사람에게 인기있는 곳 중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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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프로그램에서 나올 거 같은 세트 느낌의 이곳은 후르츠 포레스트로 과일 아이스크림을 표현한 곳입니다. 단순한 디자인과 원색들로 꾸며져 있어 아기자기한 느낌입니다. 어른들보다 아이들에게 인기 많았고 이곳 역시 초코 풀처럼 쉴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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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를 연상케 하는 이곳은 젤리 바운스라는 곳으로 커플들에게 유독 인기 많은 곳입니다. 조명과 음악 그리고 주위를 둘러싼 젤리들로 사랑에 빠질 거 같은 공간입니다. 가운데 있는 센서에 손을 갖다 대면 젤리곰 앞에 있는 하트에서 LED 반짝반짝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영화에서 팝콘이 사방으로 터지듯 이곳은 팝콘 대신 마시멜로가 사방으로 터지는 곳입니다. 앞에 있는 센서에 손을 갖다 대면 파스텔톤 마시멜로가 바람에 의해 하늘로 솟구칩니다. 로맨틱한 공간이며 사진을 찍기에는 더할 나위 없는 포토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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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단어가 적힌 각설탕이 있는 이곳은 직접 나만의 문장을 만들 수 있는 체험 공간입니다. 수백 개의 단어를 이용해서 무의식적으로 나만의 문장을 만들다 보면 내가 말하고 싶었던 달콤하고 달달한 문장이 완성돼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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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솜사탕을 연상시키는 이곳은 달콤한 우주가 나타나고 사라지는 행성 쇼를 관측할 수 있는 곳입니다. 솜사탕 행성에 앉아 LED 화면에서 나오는 행성 쇼를 바라보면 어느 순간 달콤함과 화려함에 빠져 시간 가는 줄 모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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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플래닛> 처음 입구에 들어갔을 때 이렇게 물었습니다. “당신의 가장 달콤한 순간은 언제인가요?” 그리고 우리는 <슈가플래닛>을 탐험하며 잊고 있었던 어릴 적 달콤함을 다시금 생각나게 하고 현재의 삶에 위로와 응원을 받았습니다. 바쁜 삶에 잊고 있었던 가장 달콤한 순간을 전시를 통해 생각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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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18.08.02() ~ 2019-01-27()

 

장소 : 대림미술관

 

시간

화요일 일요일 : 10~ 18

목요일, 토요일(야간 개관) 10~ 20

*월요일 휴관(12/24 정상 운영)

관람료

성인 : 8,000

초중고생 : 3,000

유아 : 2,000

문의 : 02-720-0667





11월 기사 취재를 위하여 주말에 대림미술관을 찾아갔습니다. 하지만 생각 이상으로 <나는 코코 카피탄, 오늘을 살아가는 너에게>라는 전시를 보러 온 사람들이 많아 티켓을 구매하는 것도 대기가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나는 코코 카피탄, 오늘을 살아가는 너에게> 전시를 보러 갈 예정이시다면 주말을 피하고 가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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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주말에 전시를 포기하고 평일에 대림미술관을 다시 찾았습니다. 하지만 평일에도 불구하고 전시를 보러 온 관람객들이 꽤 있었습니다.

<나는 코코 카피탄, 오늘을 살아가는 너에게>라는 전시는 세계적인 브랜드 및 매체가 주목하는 영 아트 스타인 코코 카피탄의 사진, 페인팅, 핸드라이팅, 영상, 설치 등 총 150여 점의 작품을 통해 작가의 생각과 작품의 세계를 선보이는 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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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카피탄의 솔직하고 대담하며 여러 감정이 뒤섞여 있는 정형화 되지 않은 글귀와 작품들을 다양하게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순수예술뿐만 아니라 상업 영역에서도 발휘된 그녀의 독창적인 작품들도 함께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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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작품은 사진과 글귀로 채워져 있습니다. 감성적이며 독특한 사진들은 많은 사람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였습니다. 특히 전시 초입부터 만나 볼 수 있는 작품들은 아직 머릿속에 기억이 남을 정도로 강렬한 사진들이었습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다른 관람객들 또한 저와 같은 생각을 하였는지 사진으로 작품을 담고 있었습니다.

코코 카피탄의 작품 세계를 직접 이해할 수는 없을 겁니다. 난해할 수도 있으며 몽환적인 그녀의 작품은 대림미술관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가이드프로그램인 모바일 투어, 정규 투어, 스페셜 투어, 케렌시아 투어가 통해 보다 쉽게 작품을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자세한 사항은 대림미술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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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들을 둘러보면 그녀가 사는 환경에 따라 작품들 또한 달라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외국으로 떠나 외로웠던 그녀는 가상의 쌍둥이 인물을 만들어 자신의 외로움을 견뎌냈습니다. 가상의 인물이지만 그들에게 이름이 있고 얼굴도 있습니다. 이러한 영향으로 어느 시점의 작품들은 그녀와 쌍둥이가 함께 노는 모습의 작품들이 대다수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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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카피탄의 방을 연상시키는 설치 작품들도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사진과 글귀 작품뿐만 아니라 위와 같이 설치 작품들이 여럿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작품을 보면 그녀가 어떻게 해서 작품을 만들게 되었는지에 대한 스토리를 알기 어렵기 때문에 가이드 프로그램으로 작품의 해설을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코코 카피탄 작품들 대다수가 감성적이고 독창적이라 난해할 수 있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느낌의 전시를 좋아하신다면 적극 추천해 드리는 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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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18.08.17() ~ OPEN RUN

장소 : 인사동 쌈지길 기획전시실 B2

관람시간 : 10 30~ 1930

(입장마감 1830)

관람료

성인 : 12,000

청소년/어린이 : 9,000

국가유공자/장애인 : 6,000

36개월 미만 : 무료

*문화가 있는 날 6,000(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의 : 02-3661-7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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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리는 곳은 다른 전시장과 다르게 오로지 사진을 찍기 위해 기획된 전시입니다. <마녀정원>은 셀카봉과 삼각대를 들고 갈 수 있을 정도로 스튜디오 느낌의 전시이며 특히나 문화릴레이티켓이 해당하는 전시입니다.

[문화릴레이티켓이란?]

문화릴레이티켓 참여 단체의 관람 티켓을 소지하면 새로운 공연 관람 시 동반 1인까지 할인해주는 서비스입니다.

[문화릴레이티켓 이용방법]

1. 문화릴레이티켓 참여 단체 관람 티켓을 보관

2. 예매 전 할인 공연인지 확인 후, 문화릴레이티켓 할인 선예매

3. 티켓 수령 시 헌 티켓 주고, 새 티켓 할인받기

4. 다양한 공연을 보다 알뜰하게 관람

[이것만은 꼭 기억하세요!]

- 전년도 1월 이후 티켓부터 할인 가능(초대권, 전시권 불가)

- 티켓 1매당 2명 할인 적용

- 참여 공연장 및 동일 공연장 티켓 모두 할인

- 이전 관림 티켓 미지참 시 차액 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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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보면 친구들과 함께 스튜디오에서 값비싼 금액으로 컨셉 사진을 찍는 걸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마녀정원>에서는 값비싼 금액이 아닌 저렴한 금액으로 친구들과 함께 컨셉 사진을 찍으실 수 있습니다.


<마녀정원> 전시에 한번 들어갔다 나오면 기본 200장 넘게 찍는 곳입니다. 그만큼 다양한 컨셉의 전시장이 준비되어 있으니 <마녀정원> 방문하기 전에 꼭 메모리 용량을 비우고 가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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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정원> 곳곳이 포토존이기에 연말에 친구들과 함께 제대로 컨셉 사진을 찍으러 오는 건 어떨까요? 또한 문화릴레이티켓에 해당되는 전시라 다른 전시를 갈 때 할인 받으실 수 있어 다음에 친구들과 문화릴레이티켓이 해당되는 전시를 관람하러 가는 것 또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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