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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추천] 타임머신 타고 떠나는 이색 관광명소 - 국내 드라마 세트장에서 드라마 속 주인공 되어보기

편집팀
문화포털
작성일
2017-12-06

[문화추천] 타임머신 타고 떠나는 이색 관광명소 - 국내 드라마 세트장에서 드라마 속 주인공 되어보기

영화나 드라마 속 이색 장면을 보면서 ‘이 장면은 어디서 촬영했을까?’라는 생각을 해본 적 있으신가요? 특히 시대극이나 역사적인 장소를 배경으로 한다면 촬영지가 더욱 궁금해지곤 하는데요. 촬영은 그 당시를 그대로 재현한 세트장을 만들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세트장은 촬영이 끝나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개방되어 이색 관광명소로 찾기 제격인데요. 각종 문화체험이 함께 더해져 어른들은 추억과 향수를 느끼고, 아이들은 색다른 경험을 해볼 수 있는 나들이 장소로 충분하답니다. 내가 직접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드라마 세트장으로 떠나볼까요?


순천드라마촬영장


순천시 비례골길에 위치한 드라마촬영장은 입구에서부터 과거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합니다. TV를 형상화한 입구를 지나면 옛 건물들이 자리한 거리가 펼쳐지는데요. 순천 드라마촬영장은 2006년 드라마 <사랑과야망> 세트장이 조성되면서 생겨났습니다. 이후에 드라마 <에덴의 동쪽>, <제빵왕 김탁구>, 영화 <허삼관>, <늑대소년> 등의 촬영 장소로 등장했습니다.


드라마촬영장 옛 상점


촬영장은 크게 3개 구역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1960년대 순천 소도읍, 1980년대 서울 변두리 그리고 언덕 위에 1970년대 서울 봉천동 달동네 세트장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그 당시를 똑같이 재현하기 위해 고증을 거치고, 서울 달동네 세트장의 경우 실제 달동네 철거 당시에 쓰레기를 그대로 옮겨서 사용했다고 하는데요. 덕분에 진짜 시간여행을 온 것 같은 기분을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순양극장및골목풍경


뽑기·달고나 등 옛 주전부리를 파는 장터, 골목 사이사이에 자리한 옛 소품들은 어른들에게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아이들에게는 색다른 추억을 선사합니다. 옛날 교복을 대여해 독특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이색 체험도 해볼 수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순천 드라마 촬영장


[이용시간] 매일 09:00–18:00 (17:00까지 입장 가능/연중무휴)
[입장료] 성인 3,000원 / 청소년 2,000원 / 어린이 1,000원
[문의] 061-749-4003



단양온달관광지


단양 온달관광지는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전설을 간직한 국내 최초의 고구려 테마 관광지입니다. 온달관광지에는 온달 드라마 세트장과 온달동굴, 온달산성, 온달 전시관 등 고구려 문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시설물이 위치해 있습니다.


단양온달관광지드라마세트장


 온달드라마세트장은 <연개소문>, <태왕사신기>, <천추태후>, <정도전> 등 사극 촬영지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궁궐, 후궁, 주택 등 고구려 시대 50여 채의 건물과 거리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고구려를 느껴볼 수 있는 관광명소입니다. 세트장 곳곳에는 드라마 속 인물들의 사진과 촬영 당시 사용한 의상이나 소품도 함께 전시되어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온달산성온달동굴


세트장 인근에 위치한 온달산성과 온달동굴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인데요. 고구려와 신라가 남한강을 두고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온달산성과 4억 5천만 년의 신비를 간직한 온달동굴까지 고구려를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장소랍니다.



단양 온달 관광지


[이용시간] 매일 09:00–17:00
[입장료] 성인 5,000원 / 학생 3,500원 / 어린이 2,500원
[문의] 043-423-8820




마산해양드라마세트장


 창원 마산합포구에 옛 가야 시대의 해안가를 재현한 해양드라마세트장이 있습니다. 바다와 함께 조성된 국내 유일무이한 해양 드라마 세트장인데요. 주변 경치 또한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마산 해양드라마세트장에서는 2010년에 드라마 <김수로>가 처음 촬영되었으며, <기황후>,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 <육룡이 나르샤> 등의 촬영지로 이용되었습니다.


마산드라마세트장전경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주변의 아름다운 해안과 가야 시대 목조건물이 함께 어우러져 시간여행을 온 듯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지는데요. 덕분에 사진 찍기 좋은 장소가 많습니다. 드라마 속 장면을 떠올리면서 사진을 찍다 보면 마치 주인공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느낄 수 있습니다. 또, 세트장 안의 소품 또한 세심하게 신경 써서 하나씩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파도소리길


세트장만 구경하기 아쉽다면 바로 옆에 조성된 ‘파도소리길’을 찾아보세요. 파도소리길은 천혜의 해안절경과 짙푸른 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산책길로 걷기 좋은 길입니다. 이곳에서 내려다보는 해양드라마세트장의 전경도 볼만하니 꼭 한번 둘러보세요!



마산 해양 드라마 세트장


[이용시간] (동절기) 매일 09:00-17:00 / (하절기) 매일 09:00–17:00
[입장료] 무료
[문의] 055-248-3711



용인대장금파크


용인에 위치한 대장금파크는 MBC에서 운영하는 사극 촬영 세트장이자 한류 테마파크입니다. 이곳의 시설은 모두 역사적 고증을 거쳐 삼국시대, 고려 시대, 조선시대 등 각 시대별 건축양식과 생활방식을 사실적으로 재현했는데요. 드라마 <해를 품은 달>, <구가의 서>, <기황후>, <동이> 등 수많은 사극이 제작되었습니다.


용인대장금파크


 세트장에 지어진 아름다운 건축물을 보고 있으면 과거로 여행 온 기분이 들게 하는데요. 하나씩 둘러보면서 드라마 속에 나왔던 장소를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또, 세트장 주변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정취를 더합니다. ‘안양루’ 누각에서 자연과 어우러진 세트장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데요. 아름다운 경치에 잠시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


궁중의상체험


세트장 관람 외에도 다양한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드라마에서 배우들이 입었던 의상을 입어보는 궁중의상체험이나 등장인물 모형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등 즐길 거리가 가득합니다. 운이 좋으면 실제 촬영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고 하니 여행에 색다른 재미를 더해주겠죠?



용인 대장금파크


[이용시간] (동절기) 매일 09:00-17:00 / (하절기) 매일 09:00–17:00 (마감 1시간 전까지 입장가능)
[입장료] 성인 7,000원 / 중고등생 6,000원 / 48개월~초등생 5,000원
[문의] 031-337-3241











문화포털 편집팀

출처 문화포털 편집팀 http://www.cultur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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