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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명소 한눈에 보기] 걷기 좋은 여행길은 어디? 둘레길·올레길 명소 알아보기

편집팀
문화포털
작성일
2017-11-08

[산책 명소 한눈에 보기] 걷기 좋은 여행길은 어디? 둘레길·올레길 명소 알아보기

갑자기 찾아온 초겨울 날씨에 우리 몸도 따라 움츠러들게 되는데요. 서늘한 날씨에도 많은 이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걷기 좋은 가벼운 여행길, 둘레길·올레길 명소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국내 곳곳에 있는 걷기 좋은 둘레길·올레길 명소를 지금부터 알아볼까요?


1.북한산


둘레길

ⓒ 북한산 둘레길 홈페이지



서울둘레길 안내센터에 따르면, 북한산 둘레길은 서울에 있는 둘레길 중 가장 선호도가 높은 둘레길로 꼽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북한산 둘레길을 선호하는 이유는 건물이 빽빽한 서울에서도 자연을 감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손잡은 모습

산책하는 가족의 모습 ⓒ 클립아트



특히 그 중에서도 우이령(소귀고개)길은 북한산 둘레길 중 가장 생태계가 잘 보존되어 있는 코스이자 가장 긴 코스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우이령길은 북한산 둘레길 중 유일하게 사전 예약제로 운영 중이며, 생태계 보존을 위해 일일 방문객을 1천명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우이령 계곡과 숲에서 여유롭게 산행을 즐길 수 있답니다.


북한산둘레길

ⓒ 북한산 둘레길 홈페이지




북한산 둘레길 ‘우이령길’ 예약방법
[인터넷 예약]
①국립공원관리공단 홈페이지( www.knps.or.kr)를 통해 예약
②둘레길 코스 – 북한산 우이령탐방
*대상: 65세 미만 국내인


[전화 예약]
①우이출발 – 우이탐방지원센터 (02) 998-8365
②교현(송추)출발 - 교현탐방지원센터 (031) 855-6559
③둘레길운영단 - (02) 900-8085
*대상: 65세 이상 노령층, 장애인, 외국인


※운영일자 : 1일 전 예약한 탐방객 대상으로 개방일 오전 9시~ 오후 14시까지 출입 허용 (오후 16시까지 하산)
※방문 시 예약확인증과 신분증 지참, 전화예약자는 예약번호 확인 후 입장


북한산 둘레길 ‘우이령길’
[코스경로] 교현 우이령길 입구–교현탐방지원센터-우이탐방지원센터-우이 우이령길 입구
[소요시간] 3시간 30분
[난이도] 보통
[문의] 교현탐방지원센터(031-855-6559), 우이탐방지원센터(02-998-8365)


2. 용마산

 

용마산

ⓒ 대한민국 구석구석


기존에 있던 아차산의 등산로를 활용해 자연스럽고 걷기 편한 코스로 조성해 놓은 아차산 둘레길은 뛰어난 전망과 볼거리가 많은 둘레길로 유명합니다. 그 중에서도 숲길 코스로 불리는 용마산에서 아차산 둘레길은 서울 둘레길 중에서도 전망이 가장 좋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산책로

ⓒ 대한민국 구석구석


숲길을 따라 걷다보면 안창호 선생, 이중섭 화가 등 역사적인 인물들이 잠들어 있는 망우리묘지공원과 남한 최대 고구려 유물을 간직한 아차산 보루 등을 접할 수 있어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들이 방문하는 둘레길이랍니다.


서울 둘레길 ‘용마~아차산 코스’
[코스경로] 화랑대역-중랑캠핑숲–구릉산-망우산-용마산-아차산-광나루역
[소요시간] 5시간 10분
[난이도] 보통
[문의] 푸른도시국 자연생태과 서울숲길팀 (02-2133-2165)


스탬프투어

ⓒ 서울둘레길


서울 둘레길이 유독 즐거운 이유가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서울 둘레길 곳곳에 설치된 스탬프 투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서울 둘레길 스탬프북에 스탬프를 하나씩 모을 때마다 내가 걸어온 둘레길에서의 추억도 따라 모아진답니다. 총 28곳에 설치된 스탬프를 모두 모아서 서울 둘레길 안내센터에 스탬프북을 제출하면 서울 둘레길 완주 증명서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서울 둘레길 스탬프 투어
[배부처] 서울둘레길 안내센터/서울시청 1층 열린민원실/서울둘레길 안내센터(창포원)/아차산관리사무소/양재시민의숲관리사무소/관악산관리사무소
※유의사항 : 안내지도, 스탬프북 물량이 없을 수 있으니 문의전화 후 방문하세요. 

3. 대부도



대부도

ⓒ 경기관광포털


대부 해솔길은 이름처럼 해안선을 따라 심어진 소나무 산책길입니다. 사계절 내내 푸른 소나무는 겨울에도 솔향기를 풍기며, 대부 해솔길을 걷는 이들로 하여금 힐링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산책길


ⓒ 경기관광포털


나무들 사이사이로 불어오는 바람을 벗 삼아 바다가 보이는 초록빛 산책로를 걷고 있자면 그동안 묵은 스트레스가 날아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답니다.



산책길

ⓒ 경기관광포털


소나무 숲길을 벗어나면 저 멀리 수평선까지 아름답게 펼쳐진 바다를 만날 수 있습니다. 만조가 되면 개미허리 형상을 한다고 해서 개미허리라는 이름이 붙었는데요. 개미허리 이후에도 코스를 따라 걷다보면 안산시의 야심작 낙조 전망대와 수봉선돌 등 대부 해솔길과 조화를 이루는 볼거리를 구경하고 사진을 남기기에도 좋답니다.


대부해솔길 1코스
[코스경로] 대부도관광안내소(방아머리공원)-북망산-구봉약수터-개미허리-낙조전망대-구봉선돌-종현어촌체험마을-돈지섬안길
[소요시간] 4시간
[난이도] 보통
[문의] 안산시 관광과(031-481-3406~9)

 대부도

여행길

ⓒ여행길 포털 사이트


여행길

ⓒ 하이제주 공식블로그(좌), 대한민국 구석구석(우)



시흥~광치기 올레길은 제주 올레에서 가장 먼저 열린 길로, 사시사철 제주도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올레길입니다. 제주 올레길을 오르다보면 자주 만나게 되는 조랑말 모양의 ‘간세’를 자주 만나게 되는데요. 갈림길에서 간세의 머리 방향으로 가시면 길을 잃을 염려가 없답니다.


바다

ⓒ 걷기여행길


굽이진 시흥리의 밭담길을 걸어가다 보면 한가롭게 쉬고 있는 소떼들도 만나고, 말리오름의 정상에 가면 마치 조각보를 펴 놓은 듯한 들녘의 경관도 감상하실 수 있답니다. 성산일출봉을 포함해 제주에서만 만날 수 있는 아름다운 경관을 느껴보세요!


시흥~광치기 올레
[코스경로] 시흥초등학교-말미오름-종달리 옛 소금밭-수마포-광치기해변
[소요시간] 4~5시간
[난이도] 보통
[문의] 제주올레 콜센터 064-762-2190

 

5. 팔공산 

 

팔공산

ⓒ 대한민국 구석구석


팔공산의 올레길을 걸으며 가만히 눈을 감고 귀를 기울이고 있다 보면 산 너머에서 들려오는 바다 소리가 들립니다. 올레길 양 옆을 감싸고 있는 나무가 바람에 흔들리는 소리도 다가오는 계절을 실감나게 해줍니다. 팔공산 올레길의 백미는 소원의 언덕과 쉼터인데요. 주변을 나무가 감싸고 있는 모습이 마치 하늘을 컵에 담아 놓은 듯한 느낌을 준답니다.


걷기여행길

ⓒ 걷기여행길


팔공산의 올레길을 계속 걷다 보면 오솔길을 지나 정겨운 시골마을로 발걸음이 이어지는데요. 마을 풍경을 감상하며 잠시 옛 추억 속에 잠겨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답니다. 울창한 숲과 어우러지는 계곡이 선경을 이루는 파계사를 끝으로 팔공산의 올레길 2코스가 막을 내리게 됩니다. 사계절 내내 아름다움과 정겨움을 품고 있는 걷기 좋은 길, 팔공산 올레길에 방문해보세요!


팔공산 올레길 2코스
[코스경로] 신숭겸장군 유적지-한실골 가는 길-쉼터-소원만디(언덕)-전망대-용진마을-파계사
[소요시간] 3시간
[난이도] 매우 쉬움
[문의] 대구녹색소비자연대 053-985-8030


문화포털 편집팀

출처 문화포털 편집팀 http://www.cultur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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